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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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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차 개정 합본 - 용어 통합

1. 마지막 위안의 말씀
“너희가 받을 모든 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노라.”
“너희는 마음 속에 근심하지 말라.”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 글 쓴 이 : 중도자 위원회
. 활동시기 : 30년 4월 6일(목)
. 장       소 : 예루살렘, 요한 마가의 집


181:0.1 열한 사도에게 작별 강연을 마치고 예수는 격식을 차리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생이 사도들을 떠나려 한다는 생각이 마침내 이 갈릴리 사람들에게 분명해지기 시작했고 조금 있으면 다시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기대하였다. 이처럼 다시 오시는 일을 쉽게 잊어버렸다. 사도와 주요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잠시 동안 (부활과 승천 사이의 짧은 기간에) 돌아온다는 이 약속을 하늘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을 하였다. 그들의 평생 신념과 소원이 합의되어 스승의 말씀에 대한 해석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예수는 사도들에게 마지막 훈계와 경고를 말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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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위안의 말씀

181:1.1 “내가 육체를 입고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은 오직 한 개인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몸에서 해방되었을 때, 나는 하늘나라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으로 깃드는 자로서 돌아올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사람의 아들은 모든 참된 신자의 혼 속에서 영적 육신화가 된다.

“내가 너희 안에 살면서 일하려고 돌아왔을 때, 계속 너희를 더 잘 인도할 수 있고, 미래 하늘나라의 많은 거처를 안내할 수 있다.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서 사는 것은 게으름을 피우는 휴식과 이기적 편안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품위와 진리와 영광 속에서 끊임없이 진보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가 모든 일에 완전한 것 같이 빛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따르고자 하면, 내 가르침의 정신과 내 삶의 이상에 따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야 한다. 육체를 입은 나의 삶을 모방하려고 애쓰지 말라.

나는 모든 육체에게 내 영을 쏟아 부을 것이지만 모든 사람이 내 영을 받아들이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깨우침을 받고 깨끗해지고 위로를 받을 것이다. 이 진리의 영은 사람 안에서 영생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물이 솟아나게 할 것이다.

“내가 떠나면서 위로의 말을 하려고 한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각자에게 줄 것이다. 마음에서 걱정과 두려움도 갖지 말 것은 내가 세상을 이겼고, 너희 또한 믿음으로 내 안에서 이겼다. 사람의 아들이 죽음을 당할 것이다. 확실히 말하지만, 아버지께로 가기 전에 잠깐 돌아올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간 뒤에 새로운 선생을 분명히 보낼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 절망하지 말라. 모든 것을 미리 알았으니 믿으라. 내가 너희를 크게 사랑했고, 너희를 떠나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나의 때가 왔다.

181:1.6 “너희가 박해를 받고 널리 흩어진 뒤에도, 이 진리 가운데 어느 것도 의심하지 말라. 이 세상에서 너희는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힘을 내라. 내가 세상에서 승리하였고, 영원한 기쁨과 봉사로 이끄는 길을 이미 보였다.”

예수는 동료 일꾼들에게 평화를 주지만, 이것은 이 물질 세상에서 얻는 종류의 평화가 아니다. 믿지 않는 유물론자와 운명론자들은 평화와 영혼의 안락함 만을 희망한다. 그들은 낙관적이고 영원한 평화만을 간절히 바란다.

땅에서 얼마큼의 금욕주의와 낙관주의가 쓸모 있지만, 예수의 평화는 그것과 상관이 없다. 미가엘이 주는 평화는, 그가 육체를 입고 살았을 때 그의 혼을 채웠던 바로 그 평화이다. 예수는 땅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사람들은 '슬픈사람' 이라고 칭했지만, 모든 체험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있다고 확신하는 가운데, 그러한 자신감으로 위로를 받았다.

예수는 결단력과 끈기가 있었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철저히 헌신했지만 결코 맹목적인 낙관론자가 아니었다. 자신에게 닥칠 일을 모두 알았고, 두려워하지 않았다. 추종자들에게 이 평화를 준 뒤에, "마음에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었다.

예수의 평화는, 시간 세계와 영원 속에서 전능한 영 아버지의 보살핌을 온전히 받고 있음을 믿는 평화와 확신이다.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평화이지만, 믿는 자에게는 충만히 누릴 수 있는 평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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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적으로 주신 작별의 훈계

181:2.1 주는 각자에게 개인적 조언의 말씀을 주었다. 그들은 마지막 만찬을 들려고 처음에 앉았을 때 그대로 식탁 주위에 아직도 앉아 있었고, 주가 식탁을 돌아가면서 이야기할 때 각 사람이 일어섰다.

요한에게 예수는 말했다: “요한, 너는 형제들 가운데 가장 어리다. 가까이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안드레가 너를 지명했다. 이 밖에 내 가족에 관하여 나를 대신하여 행동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보살필 것이라 확신한다. 어떤 면에서 내 가족들에게 모든 동정과 조언과 도움을 계속 베풀어다오. 저희가 모두 빛을 보고 하늘나라로 온전히 들어올 때, 너희들 모두 그들을 환영하겠지만, 그들을 환영하는 일에 나를 대신하여 줄 것을 믿는다.

"땅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내 가족에게 남길 말을 전할 수 있도록 내 곁에 가까이 남아 있으라. 내 아버지 요셉이 내게 맡겨준 책임에 관하여, 내 일생 동안에 이것들을 수행하였으나, 이제 이 모든 문제에 나 대신에 네가 할 것을 기대한다. 이를 너에게 맡긴 것은 네가 가장 나이 어리고, 다른 사도들보다 더 오래 살 것 같기 때문이다.

"한 때 너와 형은 '우뢰의 아들'이라 할 정도로 고집세고 참을성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너는 많이 변하였다. 그래도 더 변해야 한다. 너는 내가 오늘 밤에 준 새 계명을 지키는 사도가 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어떻게 형제들이 서로 사랑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데 일생을 헌신하여라.”

요한 세베대는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주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내 주여, 그렇게 하리이다. 그런데 어떻게 형제들을 더 사랑할 수 있습니까?” 예수가 대답했다: “먼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기를 배우고, 시간 세계와 영원 속에서 저희의 복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뒤에, 형제들을 더욱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살피는 동정심, 사심없는 봉사, 아낌 없는 용서가 그런 모든 것을 촉진한다. 나이가 때로 경험을 대표하지만, 인간사에서 어떤 것도 실제 체험을 대신할 수 없다. 요한, 모든 사람, 더구나 하늘나라 형제 단체의 친구들과 평화롭게 살려고 힘쓰라. 하늘나라를 위하여 네가 설득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다투지 말라.”

181:2.6 그리고 나서 예수는 가룟 유다의 자리 옆에서 한 순간 멈추었다. 사도들은 예수의 슬픈 얼굴 빛의 의미를 알고 싶었다. 안드레를 빼고, 유다가 주를 배반하려고 나간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너무나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그들 중에 하나가 주를 배반할 것이라는 주의 말씀을 아주 잊고 있었다.

예수는 열심당원 시몬에게 갔고, 그는 일어섰다: “시몬, 네가 나를 사랑하고 또한 하늘나라를 사랑함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뜻대로 이 하늘나라가 오리라는 마음이 굳게 박혀 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간 뒤에, 내 사도가 되는 것을 중단하지 않고, 하늘나라의 대사로서 적절히 처신한다면, 내가 기쁠 것이다.”

이 불 같은 애국자는 젖은 눈을 닦으면서 대답했다: “주여, 걱정하지 마소서. 땅에서 당신의 나라를 세우는 데 내 일생을 바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일에 돌아섰고,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온갖 실망을 견디었고, 당신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시몬의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예수는 말했다: “너의 말을 들으니 정말로 마음이 시원하다. 내 나라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 네가 내 가르침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결과로, 하늘나라의 또 다른 영적인 실체에서 너의 잘못된 생각을 적응해야 함을 알았을 때, 어찌할 것이냐?”

"내가 떠난 뒤에 너만큼 속이 뒤집히고 심적 고통으로 아파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떤 실망에 빠질지라도 내 영이 함께 하겠고, 형제들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리라는 나의 말을 잘 생각해 보라. 시몬, 국가 권력에 대한 현세의 의무와 하늘나라의 형제 단체에서 영적 봉사를 동시에 적절하게 따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너의 일생을 헌신하라.

181:2.11 “시몬, 네가 낙심할 때도 내내, 내가 함께 있었고, 최후까지 함께 계속할 것을 결코 잊지 말라. 너의 영의 눈으로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충분히 굴복 된 뒤에, 그때 내 대사로서 수고할 것이다. 시몬,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망해도, 영적으로 수고하는 자는 지금의 나라에서 기쁨과 평화를 가질 뿐 아니라 다가오는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얻는다. 네가 진리의 영에 의해 가르침을 받으면, 현세의 통치자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하는 경외와 예배를 너에게 요구하지 않는 한, 땅에서 시민이 되고 하늘에서 아들이 되는 요건 사이에 결코 아무런 갈등이 없을 것이다.

곧이어 예수는 마태 레위에게 말했다: “사도 집단의 기금을 마련하는 일은 끝났다. 곧 너희들 모두 흩어지게 될 것이다. 이 하늘나라 복음을 전파하려면 자신을 위한 새 동료들을 찾아야 한다. 너희가 훈련받는 동안 나는 너희를 둘씩 보내었다. 내가 떠난 뒤, 너희는 충격을 받고, 회복한 후에 믿음으로 활력을 얻은 후에, 혼자서 땅 끝까지라도 가서 복음을 전할 것이다.”

그러자 마태가 말했다: “주여, 누가 우리를 보내고, 어디로 갈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안드레가 우리의 길을 안내합니까?” 예수는 대답했다: “아니다, 레위, 안드레는 이제 더 너희를 지도하지 않는다. 진리의 영이 하늘나라를 펼치는 일에 너희 하나하나를 밖으로 이끌 것이다. 세관에서 처음 나를 따른 이후로 많은 변화가 너를 찾아 왔다. 그러나 이방인과 유대인이 나란히 앉아 있는 환상을 볼 수 있기 전에 더 많은 변화가 와야 한다. 충분히 너의 유대인 형제들을 설득하는 일을 하고 난 후에 이방인에게 방향을 돌리라. 레위, 너는 형제들의 신임과 애정을 얻었고, 저희가 다 너를 사랑한다.” ( 열 명은 주의 말씀에 말없이, 승인한다는 표시를 하였다.)

“레위, 금고를 채우느라 수고한 것에 대하여, 형제들이 모르는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내 작별 모임에 세리인 대사가 여기 있으니 기쁘다. 처음부터, 이 갈릴리 사람들을 사랑한 것 같이, 레위 너를 사랑하였다. 하나님이 아무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 보시기에, 그리고 하늘나라의 친교에서, 모든 사람이 동등하고 모든 신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것을 보이는 데 너의 일생을 헌신하라.”

다음 예수는 야고보 세베대에게 가서 말씀했고, 야고보는 말없이 서 있었다: “야고보, 언젠가 아우와 함께 와서 하늘나라의 우대받는 명예를 구하였고, 내 잔을 마실 수 있는지 물었을 때, 둘은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그런 행동으로 형제들을 화나게 하였고, 네가 내 잔을 마시는 것을 볼 때 저들은 충분히 용서할 것이다.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복종함으로 생겨나는 관용, 바로 그 관용을 새 선생이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 제자의 인간적 애정과 함께 신성한 위엄을 보이는데 일생을 헌신하라. 너와 아우 요한은 다른 길로 가겠고, 하나는 다른 하나 보다 먼저 영원한 나라에서 나와 함께 앉을 수도 있다. 참된 지혜는 용기 뿐 아니라 신중함도 배워야 한다. 너의 공격적 태도에 맞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 복음을 위하여 내 제자들이 목숨을 버릴 최고의 순간이 올 것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을 많이 설득하도록, 힘이 닿는 한, 땅에서 네가 오래 살기 원한다.”

181:2.16 이어서 주는 안드레가 앉은 식탁 끝까지 돌아가서 충실한 사람의 눈을 보며 말했다: “안드레, 너는 지금까지 나를 충실히 대표했다. 동료들을 다루는 데 언제나 성실하고 공평하였다. 온 우주에서, 우리의 형제인 아들들은 개인으로서 대접받지만, 모든 집단 관계에서는 분명한 지도자가 있다. 우리의 나라는 질서 있는 나라요, 의지를 가진 둘 이상의 인간이 협동하여 활동하는 곳에 반드시 지도하는 권한이 준비된다.

안드레, 내가 너희를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려고 하는 즉, 이 현세의 행정 사무의 모든 책임에서 너를 해방한다. 형제들에게 어떤 권한도 행사하면 안된다. 이제부터 너희에 대하여, 그리고 너희 가운데서, 나는 오로지 영적 권한을 행사할 것이다.

“네가 조언자로 계속 있기를 형제들이 원하면, 너는 여러 신자 집단 사이에서 최선을 다하여 평화와 조화를 권장해야 한다. 형제들 사이에서 형제 사랑의 실용적 모습을 촉진하는 데 너의 여생을 헌신하라. 서쪽에 그리스인들과 동쪽에 아브너에게, 사랑하고 치우치지 않게 헌신함을 나타내라. 내 사도들이 바로 앞에 닥친 고달픈 시절에 저희를 한데 붙들어야 한다. 새 선생, 진리의 영이 오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서, 내가 함께 있지 않더라도 이 복음 믿기를 배워야 한다. 땅 끝까지 너의 일을 계속하라. 이 무리에 속하지 않는 다른 양들이 있음을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다.”

다음에 예수는 알패오 쌍둥이에게 말했다: “어려운 시절이 바로 우리 앞에 닥쳤고, 이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나, 하늘나라 일에 부름 받았음을 결코 의심하지 말라. 너희 일생의 일이 끝났을 때, 천사 무리와 수많은 하나님의 높은 아들들에게 너희가 구원받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평범한 수고의 질을 높이는 데 일생을 살라. 즐겁고 용감하게 필사 인간이 예전에 하던 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보여 주거라. 너희는 내내 나의 사도였고, 언제나 그러하며, 다가오는 나라에서 내가 너희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는 빌립에게 갔다. “빌립, 나는 항상 너희에게 돌아왔는데, ‘주가 떠나고 세상에서 우리끼리만 남겨놓으면 내가 무엇을 할까?’ 혼잣말을 하고 있구나. 너는 믿음이 부족하다. 이제 너의 집사 직책은 끝났으니, 하늘나라 복음 전하는 일에 충만해야 한다. 물질만 보는 눈으로도 너는 성실하였고, 영적 믿음의 눈으로 일을 할 때, 하나님을 찾고 영원한 현실을 추구하도록 인류를 이끄는 운동에 너의 목숨을 헌신하라. 세상이 너의 성향과 똑같이 인생을 바라보는 자들로 가득 차 있다. 빌립, 항상 기억하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181:2.21 다음 주는 나다니엘에게 갔다. “나다니엘, 너는 사도가 된 뒤로, 편견 없이 관대해 지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배울 것이 더 많이 있다. 너의 한결같은 성실함에 동료들이 언제나 훈계를 받았으니, 너는 저들에게 축복이었다. 너의 솔직함은 사람의 지적 상태와 영적 성장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분별력 있는 성실함이 하늘나라의 일에서 가장 유익하다.

하나님을 아는 제자가 세상에서 혼자 있고 동료 신자들로부터 온통 고립되었을 때도 하늘나라를 세우는 자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 일생을 헌신하라. 나는 네가 끝까지 충실할 것을 알고, 하늘에 있는 내 나라에서 더 크게 봉사하는 일에 언젠가 너를 환영할 것이다.”

나다니엘이 예수에게 물었다: “나는 아직도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하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 예수는 나다니엘의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말했다: “친구여, 그것은 당연하다. 너는 유대 전통의 선입관으로 장애를 받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에 따라 내 복음을 풀이하려는 성향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

말로 내가 너희에게 많이 가르쳤고, 내 삶을 너희가 보았다. 나는 너희 앞에 가고, 진리의 영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새 선생이 올 때에 너희에게 드러낼 것이다.”

주는 모두를 향하여 말했다: “복음의 온전한 뜻을 여러분이 깨닫지 못했다고 절망하지 말라. 내가너희에게 가르친 것은 무한하고 신성하고 영원하다.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가 완전한 것 같이, 완전하게 되는 체험을 점진적으로 얻을 영원한 시대가 너희 앞에 있다.”

181:2.26 예수는 토마스에게로 갔다: “토마스, 너는 가끔 믿음이 부족했지만, 용기가 부족한 적은 없었다. 거짓된 선지자와 선생들이 너를 속이지 못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삶의 체험에서, 물질적 지성이 지적 타성에 젖었을 때 어떻게 그것을 극복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위대한 일에 너의 삶을 헌신하라. 너의 의심은 형제들을 당황하게 했어도 나를 괴롭힌 적은 없다. 나는 너를 믿고, 땅의 가장 먼 구석까지 너 보다 먼저 갈 것이다.”

주는 시몬 베드로에게 갔다. “베드로, 네가 나를 사랑하고,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이 하늘나라 복음을 대중에게 선포하는 데 일생을 바칠 것을 안다. 너는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고, 입 조심하기를 배워야 한다. 이 약점을 극복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더욱 많은 문제를 일으킬 운명을 가졌다. 잠시 동안 내가 돌아오고,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그때 베드로가 손을 예수의 어깨에 얹고 말했다: “내 형제 모두가 당신 때문에 의심에 빠지더라도 나는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 갈 것이며, 필요하다면 당신을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뜨거운 감정과 진정한 사랑에 넘쳐서 부르르 떨자, 예수는 그의 젖은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말했다: “베드로,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지만, 오늘 밤에 수탉이 울기 전에 나를 서너 번 부인할 것이다. 너는 많은 시련과 슬픔을 통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형제들에게 힘을 주고, 이 복음을 전도하는 데 바치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한다. 감옥에도 갇히고, 아버지의 나라를 세우는 데 사랑으로 봉사하는 최상의 값을 치를 수도 있다.

“그러나 내 약속을 기억하라. 내가 살아나서 아버지께로 가기 전, 잠깐 동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밤에도 너희를 위해 아버지께 간구한다.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사랑한 것 같이, 이제부터 너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

181:2.31 다음에 찬송을 하나 부르고 나서, 올리브산에 있는 캠프를 향하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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