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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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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차 개정 합본 - 용어 통합

1. 강연 - “대대로 선지자를 보내었나니...” ,  “너희 가운데서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위선자들에게 화가 있을진저!” ,
               “...너희는 잔의 겉만을 닦는구나....” , “그리고 이제 내가 너희를 떠난다.”

 

제 175 편
마지막 성전 강연


. 글쓴이 : 중도자 위원회
. 활동시기 : 서기 30년 4월 4일(화)
. 장소 : 예루살렘


175:0.1 화요일 오후 2시가 조금 지나서, 예수는 열 한 사도, 아리마대 요셉, 그리스인 30명, 그리고 어떤 다른 제자들을 데리고 성전에 도착하여, 성전 마당 안에서 마지막 연설을 시작했다. 이 강연은 유대 민족에게 예수가 마지막으로 호소한 것이며, 서기관ㆍ바리새인ㆍ사두개인, 그리고 이스라엘의 으뜸 권력자들을 마지막으로 고발하려는 의도였다.

주가 말씀을 시작하자, 성전 마당은 조용하고 질서가 있었다. 청중들은 거짓 선생과 유대인의 편협한 권력자들에 대한 그의 마지막 비난과 아울러, 인류에게 작별을 알리는 대중 연설, 자비의 연설을 곧 들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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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연

175:1.1 “오랫동안 나는 아버지가 사람의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선포하였고, 많은 사람이 이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갔다. 아버지는 많은 놀라운 일을 하셨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하늘나라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진리와 하늘의 빛을 거부함으로 잘못과 어두움 편에 서 있다. 빛과 어두움, 삶과 죽음, 진리와 잘못 사이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자격을 온 유대 민족에게, 나를 죽이려는 이 사람들에게도 주려고 했음을 너희가 증거할 것이다. 하늘의 말씀을 듣고 사람의 아들(Son of Man)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

“내 아버지는 오랫동안 이 민족을 자비롭게 대우했다. 가르치기 위해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었지만, 저희는 그 선지자들을 죽였다. 헤롯이 요한을 죽인 것처럼, 이제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너희를 향하여 자비의 손을 내밀고 있다. 그러나 결국 내 아버지의 자비를 거절하면, 이 나라는 버려질 것이며, 치욕스런 종말에 이를 것이다. 너희는 모든 세대 속에서 최대의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한다.

175:1.6 “하나님의 계시를 거절하게 되면, 하늘나라는 다른 민족들에게, 그 계시를 기뻐하고 즐거이 받을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엄숙히 너희에게 경고한다. 영원한 진리의 선봉이자 신의 율법을 맡은 자로서, 이제 너희는 그 자리를 버리려 한다. 지금 나는 마지막 기회를 내밀고 있다.

“여러분을 구원코자 내 아버지의 뜻을 보이려고 내가 내려왔다. 많은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아니 이방인까지도 하늘나라 복음을 믿었는데, 먼저 하늘의 빛을 받아야 할 자들은 거절해 왔다.

“지금 내 사도들은 조용히 서 있지만, 곧 구원을 외치는 사도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내가 한 번 더 이스라엘의 권력자들에게 구원을 제안했음을 증언하기 위해 내 제자와 복음을 믿는 자들과 보이지 않는 하늘 존재들을 부른다. 이 권력자들은 괴롭고 무거운 짐을너희의 어깨에 지우면서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있다. 예식과 전통으로 너희를 종으로 만들었다.

“저희는 잔치에서 상석에 앉기를 아주 좋아하고 시장에서 칭찬하는 인사 받기를 탐내고 모든 사람이 저희를 랍비라 부르기를 원한다. 대중 앞에서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고 동료들의 눈을 끌려고 자선금을 내고 있다.

“가장 크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내가 가르쳤음을 기억하라. 주제 넘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높이면 분명히 낮아지려니와, 참으로 자기를 낮추는 자는 누구나 높임을 받을 것이다. 날마다 생활 속에서 자기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라. 총명하게 너희의 뜻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복종시키라.

175:1.11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숨은 믿음을 내가 알고 있다. 내 때가 올 때 너희가 드러내어 하늘나라에 충성함을 고백할 것을 알고 있다. 저희 랍비들은 하나님과 이야기한다고 공언하면서, 아버지를 증거하려고 오는 자를 주제넘게 물리치고 죽이려 하면서 어찌 저희가 자신을 정당화하겠느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는 애통할 것이다. 저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으려 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도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한탄이 있을 것이다. 저희는 위선자이다. 개종한 사람 하나를 얻으려고 땅과 바다를 둘러싸면서, 이방인의 자식보다 두 배나 나빠지게 만들 때까지 만족하지 않는다.

“주사제와 권력자들은 한탄이 있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려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다가오는 세상에서 자비를 바랄 수 있느냐?

“너희 거짓 선생, 눈먼 안내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이끌면 어찌 되겠느냐? 저희 둘이 파멸의 구덩이로 빠질 것이다.

175:1.16 “서약할 때 위장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성전으로 서약하면 그 서약을 깨도 좋지만, 성전에 있는 금으로 서약하는 자는 누구나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니 저희는 사기꾼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 어찌 그런 위선과 속임을 행할 수 있느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모든 다른 위선자는 한탄이 있을 것이다. 저희는 참으로 눈먼 안내자이며, 벙어리 선생이다.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고 있다.

“서기관ㆍ바리새인ㆍ위선자는 화가 있을 것이다. 저희는 영적으로 눈이 멀었다.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는 것이 얼마나 더 좋은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진리를 물리치고 자비를 걷어차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다. 저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흰 칠한 무덤과 같으니, 겉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은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움이 가득하다.

“민족의 거짓 안내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스스로를 옳게 생각하는 가운데 저희는 선지자들이 언급한 자, 사람의 아들(Son of Man)을 죽이려고 준비하고 있다.

175:1.21 “악의 자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요한은 참으로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 불렀고, 요한이 내린 심판을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느냐?

“내 아버지는 지혜로운 사람과 선지자들을 보내셨는데, 저희가 더러는 박해하고 더러는 죽였다. 그리고 나서 요한이 나타나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을 선포하였고, 저희가 그를 죽였다. 죽임을 당한 첫 선지자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죽음을 당한 스가랴의 시절까지, 이 의로운 피를 다 책임져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악한 길을 계속 가면, 바로 이 세대에게 그 책임을 지라 요구될 것이다.

“아 예루살렘과 아브라함의 자손이여, 너희에게 보낸 선지자들을 돌로 치고 죽였다. 암탉이 날개 밑에 병아리를 모으듯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 하거늘, 너희는 모이려 하지 않는다.

“이제 내가 너희를 떠난다.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일은 끝났다. 보라. 나는 이제 내 아이들과 함께 가고, 너희의 집은 황폐한 채로 너희에게 맡겨졌다.

그리고 나서 주는 따르는 자들에게 성전을 떠나라고 손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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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별 유대인의 지위

175:2.1 유대 민족의 영적 지도자와 종교 선생들이 예수가 지독한 죽음을 당하도록 공모했다는 사실은 하나님 앞에서 개별 유대인의 지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사실 때문에, 기독교 신자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을 적대하는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한 민족으로서 유대인들은 평화의 왕을 물리친 값을 충분히 치렀다. 예수는 출생으로 따지면 유대인이었다.

현대 유대인들을 미워하고 박해하면서, 죄 없고 예의 바른 어떤 개별 유대인의 고통과 죽음을 초래한 일이 많았다. 예수를 따른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하늘나라 복음의 첫 순교자로서 그렇게 영화롭게 목숨을 바친 베드로ㆍ빌립ㆍ마태, 그리고 기타 팔레스타인 유대인의 후일의 자손을 박해하고 괴롭히고, 아니 죽이는 데 탐닉하는 것을 볼 때, 구경하는 하늘 존재들은 얼마나 무섭게 몸서리를 치는지!

죄 없는 아이들이 선조의 죄 때문에 고통을 받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얼마나 불합리한가! 그리고 적조차도 사랑하라고 가르친 이의 이름으로 그런 사악한 일을 하다니! 예수의 일생에 관한 이 이야기를 적으면서 동료 유대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주를 죽게 만들었는지 묘사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중도자)가 경고하건대, 이 발표는 어떤 면에서도 부당한 미움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시는 분이 아니며, 이방인 뿐 아니라 유대인도 구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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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명의 산헤드린 회의

175:3.1 이 화요일 저녁 8시에, 산헤드린 회의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산헤드린이 예수와 나사로 모두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기로 만장일치로 투표한 것은 서기 30년 4월 4일 자정이 되기 바로 전이었다. 이 사형 선고는 유대 민족에게 마지막으로 내민 자비에 대한 대답이었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약속했던 하나님의 아들을 배척했고, 아브라함의 자손을 세상에 대하여 진리의 횃불을 쥔 자로 만들려는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신의 약속은 취소되었고, 히브리 국가의 종말이 빨리 다가왔다.

산헤드린의 관리들은 이튿날 아침 예수를 잡아들이되, 대중 앞에서 체포하지 말라는 지시가 별도로 있었다. 산헤드린 관리들은 “목요일 자정 얼마 전에 유대인의 고등 법정으로 그를 데려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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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루살렘의 상황

175:4.1 주가 유대인 권력자들에게 비난을 퍼붓기 시작하기 전에 유다가 성전으로 돌아왔고, 열두 사도 모두가 예수의 마지막 강연의 후반을 들었다. 유다는 권력자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이 마지막 제안을 듣지 못했는데, 유다가 사두개인 친척 및 친구들과 그가 어떻게 예수의 무리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이 상책인가 의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자비롭게 호소하다가, 갑자기 통렬히 꾸짖음으로 예수가 방향을 휙 바꾼 것을 들은 군중은 놀라고 어리둥절했다. 주가 유대 나라의 패망을 예언하면서, 올리브산에서 사도 및 제자들과 함께 앉아 있는 동안, 온 예루살렘은 “저희는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는 것에 대한 논의에 빠졌다.

저명한 유대인이 30명 넘게 니고데모의 집에서 만나서 논의하였고, 예수가 붙잡히는 소식을 듣는 순간에 그들이 주께 충성함을 드러내놓고 인정하겠다고 합의를 보았다. 그들은 바로 그대로 했다.

175:4.4 산헤드린을 지배하는 사두개인들은 다음 이유로 예수를 없애버리고 싶어 하였다:

1. 대중 사이에 그의 인기가 늘어남으로 아마도 로마 당국이 개입할 것이고, 유대인 국가를 위태롭게 할 우려가 있다고 추정했다.

2. 성전을 개혁하려는 예수의 열심은 그들의 소득에 타격을 주었다.

3. 새로운 예수의 교리가 유대인의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을 우려하였다.

175:4.8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사형에 처하고 싶어 하는 다른 동기가 있었다:

1. 그는 바리새인이 가진 전통적 위력에 대항하여 말하는 태도를 취했다.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공격을 퍼붓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분개했다.

2. 예수는 안식일과 수많은 율법 및 예식의 요구 사항을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3.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언급해서 신성 모독죄로 몰았다.

4. 성전에서 마지막 강연 때, 지독한 비난을 받아 너무 화가 났다.

175:4.13 예수가 재판받아야 할 죄목을 작성할 목적으로 대사제 가야바의 집에서 다음날 아침 10시에 모이기로 결정하고 회의를 마쳤다.

어떤 사두개인들은 예수를 암살할 것을 제안했지만, 바리새인들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한편 방대한 집합의 하늘 존재들이 땅에서 이 중대한 장면 위에 떠돌고 있었다. 사랑하는 군주를 돕기 위해서 무슨 일인가 하려고 초조했지만, 지휘하는 상관들이 실질적으로 제어했기 때문에, 그들은 행동할 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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