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사이트         
유란시아서 4부 요약


< 전편          다음편 >
유란시아서 4차 개정 합본 - 용어 통합

1. 펠라 캠프에서           
3. 펠라에서 하신 안식일 설교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너희의 머리털도 다 세었다.”

2. 선한 목자에 대한 설교
4. 유산을 나누기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너희가 온 세상을 얻으면 무슨 이익이 있느냐?”

 

 

 

 

제 165 편
페레아 선교가 시작되다



글 쓴 이 : 중도자 위원회
활동시기 : 서기 30년 1월 3일
장 소 : 펠라


165:0.1 아브너는 예전 세례 요한의 열두 사도의 우두머리였고, 지금은 하늘나라 사자 70인의 우두머리이다. 아브너는 서기 30년 1월 3일 화요일에 페레아의 도시와 마을로 선교 사명에 70인을 보내기 전에 마지막 지침을 주었다. 이 페레아 선교는 거의 석 달 동안 이어졌고 주의 마지막 사명이었다.

이 페레아 여행을 통해서 62명이 되는 여인단은 병자 보살피는 일을 대부분 인계받았다. 이때는 상급의 영적 모습이 발달하는 마지막 기간이었고, 기적을 행하는 일이 없었다.

유다 마카비 시절에 유대인이 대체로 여기서 이주해 나갔기 때문에, 페레아의 인구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거의 반반이었다. 유대인은 페레아 지방을 “요단강 너머의 땅”이라 언급하였다.

이 기간 내내 예수와 열 두 사도는 펠라 캠프와 전도여행을 나누어서 70인이 전도하는 여러 도시로 가서 그들을 도왔다. 예수가 지시하지 않았지만, 아브너의 지도에 따라 70인은 모든 신자에게 세례를 주었다.

▲Top

 

 

1. 펠라 캠프에서

165:1.1 1월 중순이 되어, 1천2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펠라에 모였다. 예수는 하루에 한 번 정도 군중을 가르쳤고 보통 아침 9시에 말씀했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오후에 가르쳤다. 저녁에는 열두 사도와 상급 제자들을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예정해 놓았고, 평균 50명쯤 되었다.

3월 중순에 예수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여행을 시작했고, 이때에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나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다. 기적이 없는 단계에서 가장 높이 도달한 정점이었다. 예수는 그의 말씀에 대한 관심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땅에서 일을 마치기로 작정했다. 군중의 4분의 3은 진리를 찾는 사람이었고, 그 외에는 비난하고 의심하는 자들이었다.

예수와 열두 사도는 펠라 캠프에 모인 군중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나가서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다만 아브너의 동료들을 가끔 찾아보려고 예수와 함께 나갔을 뿐이다. 아브너는 페레아 구역, 그의 옛 선생, 세례자 요한이 활동하던 지역에서 선교를 펼쳤다. 페레아 선교가 시작된 뒤로, 아브너와 70인은 펠라 캠프로 결코 돌아오지 않았다.

▲Top

 

 

2. 선한 목자에 대한 설교

165:2.1 헌당 축제가 끝난 후 바리새인과 300명이 넘는 다른 사람들은 펠라까지 예수를 따라갔다. 열두 사도와 유대인 선생 및 지도자들 1백 명쯤 되는 무리들에게 예수는 “선한 목자”에 대하여 설교했다.

“오늘밤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니,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나의 제자들이며, 몇몇은 나의 쓰디쓴 적들이니, 내가 비유로 가르침을 발표할 것이다.

“여기 내 앞에는 나와 하늘나라 복음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바칠 사람들이 있고, 그들 중 몇몇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렇게 자신을 바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중에 전통의 노예가 있으니 사람의 아들을 죽이려고 한다. 지금 육체로 사는 내 삶은 너희 참된 목자와 거짓 목자 모두를 판단할 것이다. 차라리 거짓 목자가 눈이 안보이면 죄가 없겠지만, 저희는 본다고 우기고 있다. 이스라엘 선생이라 고백하는 저희에게 죄가 남아 있다.

“참 목자는 양떼를 밤에 우리 안으로 모으고, 아침이 왔을 때 양들은 목자의 소리를 알아듣고 나온다. 여기에 모인 이 군중은 목자 없는 양 같으나, 우리가 너희에게 말할 때 너희는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따라오며, 적어도 진리를 간절히 찾고 올바름을 목마르게 찾는 자는 그러하다. 너희 가운데 더러는 내 양떼에 속하지 않으니, 저희는 내 목소리를 알지 못하고 나를 따르지 않는다. 저들은 거짓 목자이므로 양들이 저희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 비유를 마쳤을 때, 아무도 묻지 않았다. 얼마 시간이 지난 뒤에, 예수는 이 비유를 논하기 시작했다:

165:2.6 “내 아버지의 양떼들을 섬기는 목자는 값진 지도자일 뿐 아니라, 양 떼에게 좋은 음식을 먹여야 한다. 양떼를 푸른 풀밭으로, 고요한 물가로 이끌지 아니하면 너희는 참된 목자가 아니다.

“나는 아버지의 우리까지 이끄는 문이요, 동시에 참 목자이다. 내가 없이 우리로 들어가고자 하는 목자는 누구나 실패하겠고, 양들은 저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나는 문이다. 내가 만들고 예비한 방법으로 영원한 길에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고 계속하여 파라다이스의 영원한 풀밭에 도착할 수 있다.

“나는 또한 양들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까지도 버리는 참 목자이다.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알며, 양들이 위험에 처할 때 나는 달아나지 않는다.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이 봉사를 내가 마치겠고, 아버지가 내게 지키라고 맡긴 양떼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많은 다른 양이 있나니, 이 다른 양들도 내 목소리를 듣고 알고, 저희가 모두 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한 형제 단체로 모이며, 모두가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왜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고 그의 양떼를 모두 이 땅에서 내 손에서 지키라고 맡기셨는지 너희가 알 것이다. 명심하라. 내가 목숨을 버리면 다시 목숨을 찾을 것이다. 누구라도 내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 나에게는 내 목숨을 버릴 권리와 능력이 있고 다시 찾을 능력과 권리가 있다. 이 세상이 있기 전부터 나는 아버지로부터 그런 권한을 받았다.”

165:2.11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예수의 사도들은 헛갈리고 제자들은 놀랐으며, 바리새인들은 말하길, “저 자는 미쳤든지 아니면 악마가 들렸구나.” 그러나 어떤 예루살렘 선생들은 말하기를, “악마에 들린 자가 날 때부터 소경인 자의 눈을 뜨게 하고, 이 사람처럼 행한 자가 누가 있었더냐?”

이 유대 선생들 가운데 절반은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했고 나머지 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Top

 

 

3. 펠라에서 하신 안식일 설교

165:3.1 1월말이 되자, 안식일 오후의 군중은 거의 3천 명가량 되었다. 1월 28일 (토), 예수는 “믿는 것과 영적 준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그 누룩은 위선과 편견 속에 태어나 전통의 사슬에 묶여 성장하였다. 그러나 많은 바리새인은 마음이 정직하고, 그들 중 몇 사람들은 내 제자가 되어 이곳에 있다. 얼마 안 있어 너희 모두가 내 가르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감추어진 것은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사명을 마쳤을 때 다 알게 될 것이다.

“적들이 사람의 아들을 죽이려고 애쓸 때,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아무도 두려워 말고, 모든 불의에서 너희를 구원하고 한 우주의 심판석 앞에 당신을 흠 없이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를 아는 것을 기뻐하라.

“참새 다섯 마리가 동전 두 닢에 팔리지 않는가? 두려워 말라. 모든 생명의 근원인 아버지의 지식 없이는 그것들 중 한 마리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모든 생명의 존재에 대해 다 알고 있다. 수호 천사들은 너희의 머리털도 다 세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두려워 말라. 너희는 참새 여럿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사람들 앞에서 내 복음을 믿는다고 고백할 용기를 가졌던 너희 모두를 머지않아 내가 하늘의 천사들 앞에서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내 가르침의 진리를 일부러 거절하는 자는 하늘의 천사들 앞에 서기도 전에, 운명의 천사들이 저들을 부인할 것이다.

165:3.6 “사람의 아들에 대하여 너희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용서받지만, 하나님을 주제넘게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면서 고의로 모반하는 자는 도저히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적들이 여러 회당장과 다른 높은 권력자들 앞에 너희를 끌고 올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 안에 거하는 영이 그 시각에 분명히 가르쳐 줄 것이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왜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냐? 아버지를 너희에게 드러내고 너희를 아버지께 인도하려고 내가 이 세상으로 왔다. 아버지는 어떤 사람에게도 하늘나라로 들어가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를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와서 생명의 물을 받아 마시라.”

예수가 말씀을 마쳤을 때, 많은 사람이 요단강에서 사도들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나섰다.

▲Top

 

 

4. 유산을 나누기

165:4.1 사도들이 신자들에게 세례를 주는 동안에, 주는 남은 사람들과 이야기했다. 어떤 젊은이가 물었다: “주여, 내 아버지는 많은 재산을 남겨 놓고 돌아가셨지만, 내 형제는 내 몫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 형제에게 이 유산을 나와 나누라고 명하시겠습니까?” 예수 : “누가 나를 재산 분배자로 삼았느냐?” 그리고 예수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말했다: “사람의 생명은 소유의 풍부함에 있지 않다. 재산 자체는 저주가 아니나 재산을 사랑함은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적 실체의 아름다운 매력과 하늘에서 영생하는 기쁨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어떤 부자의 이야기를 알려주겠다. 그는 부자가 되어 스스로 따지며 말하였다. ‘내가 모든 재산으로 무엇을 할꼬? 재산이 너무 많아서 쌓아둘 곳이 없구나. 이제 편안히 쉬자. 먹고 마시고 즐기자. 내가 부자요 물건이 많아졌다.’

“이 부자는 어리석어 영의 만족과 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지 못하였다. 그날 밤에 강도가 들어 그를 죽였고, 창고를 노략질 하고 남은 것은 불태워 버렸다. 그리고 강도들이 놓친 재산은 상속자들끼리 싸움에 빠졌다. 이 부자는 땅에서 보물을 쌓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부자가 아니었다.”

예수가 상속 문제를 다룬 것은 그 젊은이의 문제가 탐욕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주는 사도들의 세상 문제에도 결코 간섭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일어서서 물었다: “주여, 당신의 사도들은 당신을 따르려고 이 세상의 재산을 모두 팔았고, 에센인처럼 모든 것을 공동으로 가지지만, 제자인 우리 모두도 마찬가지로 하기를 바라십니까? 정직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도 죄가 됩니까?” 예수: “정당하게 번 재산을 가지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소유한 재산을 보물로 다루면 죄가 된다. 재산이 마음을 빼앗고 하늘나라에 마음을 쏟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너희 보물이 하늘에 있다면, 땅에서 정직한 재산을 가져도 아무 죄가 없으며, 아끼는 물건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을 것이다.

165:4.6 “재산이 오래 가지 않음을 결코 잊지 말라. 부를 사랑하는 마음은 영적 눈을 흐리게 하고 멀게 만드는 일이 너무 흔하다. 재산이 너희의 종이 아니라 주인이 될 수 있는 위험을 간과하지 말라.”

예수는 자신의 가족을 위한 신체적인 필수품을 제공함에 그릇된 일, 게으름, 무관심, 또는 자선금에 의존하는 것을 가르치거나 용인하지 않았다. 물질적인 현세의 일은 혼의 복지와 영적 성품의 진보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 처음 사람이 유산에 대하여 물으려고 개인적으로 예수에게 왔다. 그의 말을 듣고 나서 예수는 대답했다: “탐욕에 빠지려고 생명의 빵 먹을 기회를 놓치겠느냐? 회당의 법정에 가서 호소하면, 유대인의 상속법이 공정하게 시행할 것이다. ‘너희는 탐내지 말라’… ‘올바른 사람이 조금 가진 것이 허다한 악한 자의 재산보다 나으니라’ 는 예레미야 글을 읽지 아니하였느냐? 에스겔은 ‘입으로 저희는 사랑을 표시해도, 마음은 자신의 이익에 가 있다’고 했다.”

예수는 그 젊은이를 떠나보내면서 말했다: “이 사람아, 온 세상을 얻고 바로 혼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되겠느냐?”

165:4.10 다른 사람이 부자들이 심판의 날에 어떻게 되는지 묻자, 예수는 대답했다: “나는 부자나 가난한 자를 재판하러 오지 않았다. 그들의 삶이 모든 것을 판결할 것이다. 재산을 얻은 사람은 다음 세 가지 물음에 대답하여야 한다.

얼마나 많은 재산을 쌓았는가?
이 재산을 어떻게 얻었는가?
재산을 어떻게 썼는가? ”

예수는 저녁 식사 전에 한동안 쉬려고 자기 텐트로 들어갔다. 사도들이 세례 주기를 마치고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그는 잠들어 있었다.

▲Top

 

 

5. 재산에 관하여 사도들에게 하신 말씀

165:5.1 예수와 열두 사도가 날마다 가지는 회의에서 안드레가 물었다: “주여, 우리는 세례 주느라고 말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예수 : “좋다. 안드레. 사도들에게 이르는 말과 제자들과 군중에게 주는 말은 얼마큼 달라야 하니, 하늘나라 대사로 세움 받으려고 너희가 모든 것을 버렸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늘나라에 봉사하는 데 인생을 바쳤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으며, 창고나 헛간도 없지만 먹이를 구하는 까마귀마다 아버지가 마련해 주고 있다.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라. 백합은 수고하지 않고 실을 짜지도 않는다. 모든 영화를 누리던 솔로몬조차 이 꽃들처럼 입지 못하였다. 내일 꺾여 불 속에 던져질 들풀을 하나님이 그렇게 입히시거든, 하늘나라 대사인 여러분을 얼마나 더 잘 입히겠느냐.

“사람들에게 이른 것 같이,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간 뒤에 너희에게 남겨준 일을 하면서, 뼈아프게 시련을 받을 때 두려움과 의심을 경계해야 한다. 단단히 정신을 차리고 등불을 계속 밝히고 있으면, 주인이 와서 문을 두드릴 때 재빨리 문을 열어줄 수 있다.

165:5.6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지 안다면, 누구도 제 집에 침입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지키라. 너희가 의심할 수 없는 시간에, 생각지 않는 방법으로 사람의 아들이 떠날 것이다.

몇 분 동안 열두 사도는 말없이 앉아 있었다. 이 경고의 일부는 전에 들은 적이 있지만, 현재 그들이 처해진 상황에서는 듣지 못한 것이었다.

▲Top

 

6. 베드로의 물음에 대한 대답

165:6.1 시몬 베드로가 물었다: “이 비유의 말씀은 우리 사도들에게 하신 것입니까? 아니면 모든 제자에게 하신 것입니까?” 예수는 대답했다:

“집의 주인이 참되고 단련 받은 종으로 하여금 집안 사무를 감독하게 하는 것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갔을 때 누구에게 내 아이들의 복지를 맡길 수 있는지 내가 곧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시대의 시련을 잘 견디는 자를 높이 세울 것이다.

게으른 종은 주인이 더디 오는 것을 알고, 동료 종들을 박해하고, 술 취한 자들과 함께 어울릴 때,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주인이 와서 그 게으른 종을 보게 되면, 그는 부끄럽게 내쫓김을 당할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항상 그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너희에게 많은 것을 주었으니 많은 것이 요구될 것이다. 불같은 시련이 너희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가 이 땅에서 평화를 외치고, 신자들 마음속에 오래 가는 평화를 가질지라도, 모두가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유산을 받을 때까지, 땅에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민족에게, 어른과 아이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라.”

이것이 충만하고 바쁜 안식일의 끝이었다. 이튿날 예수와 열두 사도는 아브너의 감독 밑에서 일하고 있는 70인을 찾아보기 위해 북부 페레아의 도시들로 들어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