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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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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 사건이 많았던 나흘



. 중도자 위원회
. 활동시기 : 서기 28년 1월 13일 ~ 18일
. 장소 : 벳세다, 가버나움


145:0.1 예수와 사도들은 1월 13일 가버나움에 와서 벳세다의 세베대의 집에 본부를 차렸고, 갈릴리에서 처음으로 공개 대중 전도 여행을 준비했다. 예수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어머니 마리아는 서둘러 아들 요셉을 보러 나사렛으로 떠났다.


예수는 수요일ㆍ목요일ㆍ금요일은 사도들을 가르치고, 진지한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가르쳤다. 안드레를 통해 다가오는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연설하도록 주선해 두었다.


금요일 저녁 늦게 예수의 막내 누이 룻이 몰래 찾아왔다. 그들은 물가 배 안에서 거의 한 시간을 보냈다. 요한 세베대를 제외하고 아무도 이 방문을 알지 못했다. 예수의 가족 중에 룻은 오빠의 사명이 신성함을 변함없이 믿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가장인 오빠가 육체를 입고 행하는 임무의 초자연적 성질을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벅찬 시련기간 동안 룻은 예수에게 최고의 위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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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고기를 잡아 올리다


145:1.1 이 주 금요일 아침에 모여든 군중이 예수를 에워싸, 예수는 가까이서 배를 타고 있던 어부들에게 도움요청을 보냈다. 예수는 그 배를 타고 두 시간이 넘도록 가르쳤다. 이 배는 이전에 시몬 베드로가 고기잡이 하던 배라, '시몬'이라는 배였고, 예수가 직접 만든 배였다. 이 날 아침 다윗 세배대와 두 동료가 고기잡이를 밤새도록 하였지만 헛되이 이제 막 들어왔다.


설교를 마친 뒤에 예수는 다윗에게 : “일이 지체되었으니, 내가 함께 고기를 잡으러 갈 것이다. 저쪽 깊은 데로 그물을 내려 당겨라.” 다윗의 조수 시몬은: “주여, 소용 없습니다. 밤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명령하시니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예수가 가리킨 곳에 그물을 내렸고, 물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서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까 두려웠다. 너무 많아 근처 있던 배 세 척 모두 가라앉기까지 물고기가 채워졌다. 그날부터 다윗 세베대와 이 시몬과 그 동료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도 기적이 아니었다. 예수는 경험 있는 어부였고 갈릴리 바다 물고기의 습성을 알았다. 하루 중 이때에 물고기가 보통 발견되는 곳으로 이 사람들에게 가라고 지시했을 뿐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이것을 기적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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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후에 회당에서


145:2.1 안식일 아침에는 베드로가 “하늘나라”에 대하여, 예수는 오후 예배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그전 목요일 저녁 모임에서는 안드레가 “새 길”을 주제로 가르쳤다. 어느 도시보다 가버나움에서 더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안식일 오후 예수는 출애굽기를 읽었다: “주 너희 하나님을 섬기라, 그리하면 빵과 물에 복을 내리겠고, 모든 병이 물러가리라.” 이사야서에서 둘째 구절을 읽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다가왔고 주의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이 너와 함께 하심이라. ...”


이 설교는 종교가 개인적 체험이라는 것을 밝히려는 노력이었다. 다른 여러 가지 가운데 주는 말씀했다:


“너희가 잘 알다시피 마음이 친절한 아버지는 가족 하나하나를 깊이 사랑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가까이 가야 한다. 너희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아버지를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개별 신자에게 그의 사랑과 자비를 드러내려고, 내가 왔다. 모든 세대에 걸쳐서 너희 민족이나 종족의 종교가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개인적 종교를 주려 한다.


“예레미야서에 이르되, ‘사람마다 자신의 불의 때문에 죽을 것이요, 내가 이집트 땅에서 저희의 조상을 데리고 나올 때 저희와 약속한 대로가 아니라 새 방법을 따르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고 그들은 내 민족이 될 것이다. 이제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개인적으로 알게 되리라.’


145:2.6 “이 약속을 읽지 않았느냐? 너희는 성서를 믿지 않느냐? 선지자의 말씀이 바로 오늘날 이루어졌음을 깨닫지 못하느냐? 하늘의 하나님은 너희 개인의 마음을 훑어볼 것이라고 그 선지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에스겔은 종교가 개인의 체험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고 조상들에게 가르친 구절을 또한 읽지 않았느냐? ‘오직 죄짓는 혼이 죽을 것이다.’ 에스겔은 오늘날까지도 내다보았으니, 그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했다. ‘내가 또한 새로운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며, 새 영을 너희 안에 둘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개인의 죄 때문에 국가를 벌하지 않으며 , 또한 믿는 자녀 한사람에게 민족의 죄를 심판하지 않는다. 더 좋은 나라가―더 좋은 세상이―올 희망은 개인의 진보와 깨우침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뜻하는 것은, ‘사람이 이 영적 자유를 깨달은 뒤에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는 영원한 생애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주는 설명했다. 이 생애는 창조자를 발견하고 하나님을 알고 그와 같이 되려고 애쓰라는, 깃드는 영의 신성한 재촉에 사람이 의식하여 반응하는 것이다.


사도들에게 이 설교는 크게 도움이 되었다. 모두가 하늘나라의 복음이 민족이 아니라 개인에게 전하는 소식임을 충분히 깨달았다.


145:2.11 가버나움 사람들은 이 안식일에 하신 설교를 듣고 놀라워했다. 그는 권한을 가진 자로서 가르쳤다.


예수가 말씀을 막 마쳤을 때, 한 젊은이가 사나운 간질병으로 발작이 일어나 소리쳤다. 발작이 끝났을 때 몽롱한 상태에서 말했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요, 당신은 우리를 죽이러 왔습니까?” 예수는 젊은이의 손을 잡고 말했다,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그는 즉시 깨어났다.


이 젊은이는 더러운 귀신이나 악마에 들려 있지 않았다. 평범한 간질로 고생한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더러운 귀신들이 들어가 그런 현상을 직접 일으킨다고 모두 믿었다. 따라서 예수가 이 사람한테서 악마를 내쫓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예수는 그 간질을 고치지 않았다. 오순절 날이 오래 지난 뒤에, 예수의 행적을 마지막으로 기록한 사도 요한은 이른 바 “악마를 내쫓는” 이 행적에 대하여 전혀 언급을 피했고, 악마에 들린 그런 경우가 오순절 뒤에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사실에 비추어 그렇게 했다.


회당에서 오후 설교를 마쳤을 때 예수가 한 사람에게서 악마를 쫓아냈고 기적으로 그를 고쳤다는 소식이 빨리 퍼졌다. 가버나움 둘레의 작은 촌락까지 전해졌고, 많은 사람이 이를 믿었다.


예수와 열두 사도의 본부인 세베대의 큰 집에서, 음식 만드는 일과 집 안 일은 시몬 베드로의 아내와 장모가 맡아서 하였다. 베드로의 장모가 몸이 떨리고 열이 나서 며칠 동안 아팠는데, 예수가 손을 만지고 이마를 쓰다듬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씀을 할 때쯤, 어쩌다가 열이 떨어졌다. 가나의 물과 포도주를 상기하면서 이 우연을 또 하나의 기적이라고 하면서, 몇 사람은 달려 나가 도시 전역에 널리 그 소식을 퍼뜨렸다.


145:2.16 베드로의 장모 아마타는 말라리아 열병을 앓고 있었다. 이때가 아니라, 해가 지고 나서 몇 시간 뒤에, 고침을 받았다.


이 사례들은, 이적을 찾는 세대와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모든 그런 우연의 일치를 예수가 또 하나의 기적을 행했다고 선포하는 구실로 어김없이 이용하는 방식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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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질 때의 병 고침


145:3.1 안식일 저녁 무렵 온 가버나움과 그 주위는 기적으로 병을 고쳤다는 소문으로 소란했다. 아프거나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예수에게 가거나,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은 친구들에게 몸을 실어 나르게 하려고 준비했다. 유대인의 율법에 안식일에 병 고침은 허락되지 않았다.


해가 떨어지자, 병든 남녀와 아이들 수 십 명이, 어떤 사람은 중풍 든 딸과 함께 벳세다를 향해 떠났다.


오후의 설교에 예수가 이용한 구절조차 질병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는 전례 없는 힘과 권한을 가지고 말씀했다. 아무런 인간적 권위로 말하지 않았지만 그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힘차게 직접, 뚜렷하게 개인적으로 호소했다.


그 안식일은 한 우주 역사에서 대단한 날이었다. 작은 유대 도시 가버나움은 네바돈의 참 서울이었다. 예수의 설교를 들은 존재들은 가버나움 회당 안의 몇 사람만이 아니었다. “미움은 두려움의 그림자요 복수는 비겁을 감추는 가면이라”는 말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악마의 자녀가 아니라”고 선언하는 말씀을 잊을 수 없었다.


해가 진 뒤에 예수의 손에서 병 고침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길이 메어졌다.


145:3.6 주는 세베대의 집 앞문에 줄지어 선 병들고 고통 받는 사람, 거의 1천 명을 바라보았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몸이 아프지는 않았다. 병 고침을 받게 하려고 도우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주 행정을 담당한 아들들의 잘못과 그릇된 행동의 결과로서 고통 받는 이 사람들은 예수의 인간 마음을 움직였고 인자한 아들 창조자의 신적인 자비로움에 도전했다. 하지만 창조자 특권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의 일관적 정책이었다. 그래도 고통 받는 이 군중은 그의 동정심을 움직였다.


한 사람이 외쳤다 : “주여, 말씀으로 우리의 병을 고치고 우리의 혼을 구원하소서!”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항상 따라다니던 세라핌, 물력 통제자, 생명 운반자, 중도자들로 이루어진 방대한 수행원들이 행동하려고 준비했다.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베드로가 주께 애원했을 때, 예수는 대답했다. “나는 아버지를 드러내고 그의 나라를 세우려고 세상에 왔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이고 하늘나라 복음의 선포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내 자녀들이 온전하게 되는 것을 보고 싶다.”


145:3.10 예수는 병 고치는 이 결정의 책임을 아버지의 판결에 넘겼다. 주의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격화된 예수의 조절자의 지휘 아래 방대한 수행원들이 내려왔으며, 한 순간에 어른과 아이들 683명이 온전하게 되었고 모든 육체의 병과 기타 물질적 질환을 완전히 고침 받았다. 그날 이전이나 이후에, 결코 그런 장면을 땅에서 구경한 적이 없었다. 병을 고치는 이 창조적 물결을 구경하려고 자리에 있던 우리에게, 이것은 정말로 가슴 떨리는 광경이었다.


145:3.11 초자연적 치유가 이렇게 일어나자 예수가 가장 놀랐다. 성격화된 예수의 조절자는 그때의 창조적 에너지 행위는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다’고 순식간에 판결했다. 그 뒤에 예수가 땅에서 산 여생 동안 그렇게 집단으로 필사자의 육체를 치유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소문은 온 갈릴리와 유대에 두루, 그 지역을 지나서 퍼져 나갔다. 다시 한 번 헤롯은 두려워졌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세례자 요한인가 확인하라고 감시자들을 보냈다.


이때부터 땅에서 사는 내내, 예수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의사가 되었다. 계속 가르치기도 했지만, 대체로 병자와 쇠약한 사람들을 보살폈고, 사도들은 설교하고 신자들에게 세례 주는 일을 했다.


초자연적 힘으로 육체의 병을 고침 받은 사람들 대다수는 그들의 영적인 나라가 진보하지 못했다.


하늘나라를 선포하는 일에서 병 고치는 이적들은 예수가 계획했던 일이 아니었다. 이 기적들은 예수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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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날 저녁


145:4.1 이 병 고치는 사건 저녁 내내, 군중들은 세베대의 집에 밀어닥쳤고, 사도들은 흥분의 절정에 이르렀다. 치유하는 힘이 이렇게 놀랍게 나타난 것이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하는 환상으로 그들은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를 찾았을 때, 그는 눈에 띄지 않았다. 예수는 돌아와서 축하와 찬미를 물리치고 말했다: “내 아버지가 몸을 고칠 능력이 있다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혼을 구원할 능력이 있음을 기뻐해야 한다.


또 다시, 실망하고 당황하고 슬픈 열두 사람은 쉬러 갔다. 사도들의 기운을 북돋우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무슨 일을 하자마자, 주는 즉시 그들의 희망을 박살내고 용기와 열심의 근거를 낱낱이 없애는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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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요일 이른 아침에


145:5.1 예수도 그 토요일 밤에 잠을 많이 자지 못했다. 세상이 육체의 고통으로 가득 차 있고 물질적 어려움이 넘쳐흐르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들의 지성 속에 영적 나라를 세우는 사명이, 육체적인 것을 보살피는 데 방해받거나, 아니면 적어도 예속되기까지 병자와 고통받는 자를 돌보는 일에 시간을 아주 많이 바치도록 강요 당하는 큰 위험을 생각해 보았다. 일요일 아침에 예수는 아버지와 소통하려고 한 곳으로 갔다. 병자 돌보는 일을 완전히 피하지는 않더라도, 영적 가르침과 같이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개인적으로 혼자 쓸 방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번 산으로 기도하러 나갔다.


예수가 기도하러 나간 뒤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주를 찾으러 갔고, 결국 예수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사람들과 사도들이 너무 기뻐하고 있는데, 치유하는 영이 힘차게 퍼부어진 것에 예수가 불편하게 보이는 이유를 알기 원했다.


네 시간이 넘도록 예수는 아버지의 나라가 이적을 행하고 육체를 치유하는 데 기초를 두고 세워질 수 없다고 설명했지만, 세 사도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일요일 아침 일찍, 병자들과 호기심으로 찾는 사람들이 세베대의 집 근처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안드레는 :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찾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당신을 찾은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로 집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저들에게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145:5.6 이 말을 듣자 예수는 대답했다: “안드레, 땅에서 내 사명은 아버지를 드러내는 것과 하늘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다. 저희 가운데 많은 사람은 진리와 구원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닌, 육체의 병을 고침 받고 물질적 문제에서 구원을 받으려고 오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고 아픈 자를 보살피라고 내가 너희를 세웠으나, 가르침을 제쳐놓고 병 고치는 일에 파묻혀서는 안된다. 갈릴리의 다른 여러 도시를 향하여 우리가 떠날 준비를 하라. 거기에는 하늘나라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하여 길이 준비되어 있다. 이 목적을 위하여 내가 아버지로부터 왔다. 가서 즉시 떠날 준비를 하여라.”


안드레와 동료 사도들은 슬픔에 잠겨, 모인 군중을 해산하였고, 예수가 지시한 대로 여행을 위하여 재빨리 준비했다. 서기 28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에, 예수와 사도들은 대중 전도 여행을 떠났다. 갈릴리의 여러 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대중 전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도시에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도했지만 나사렛에 들리지는 않았다.


그 일요일 오후에, 예수와 사도들이 림몬을 향하여 떠난 뒤에 조금 있다가, 아우 야고보와 유다가 세베대의 집에 들렸다. 그러나 예수는 이미 떠나버렸다.


베드로는 1천 명 이상의 신자들에게 세례를 주어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었다고 계산했다.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토마스는 : “갑시다! 주가 떠나자고 말씀하셨으니, 하늘나라의 신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자신을 위하여 아무 영광을 찾지 않는 선생을 따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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