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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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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차 개정 합본 - 용어 통합

3. 섭리 시대의 부활
4. 빈 무덤의 발견
    
- 다섯 여인,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다

5. 무덤에 간 베드로와 요한
두 번째로 나타나다 - 막달라 마리아에게

 

제 189 편
부      활


. 글 쓴 이 : 중도자 위원회
. 활동시기 : 서기 30년 4월 9일(일)
. 장소 : 예루살렘 교외, 골고다


189:0.1 금요일 오후에, 예수가 묻힌 뒤에 곧, 유란시아에 있던 천사장의 우두머리는 부활 담당 회의를 소집하고 예수를 부활시키는 기법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한밤이 되자, 지음 받은 존재들은 창조자의 부활을 거들기 위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들은 가브리엘의 충고를 수용했는데, 가브리엘은 “미가엘이 자신의 자유 의지로 생명을 버렸으니, 또한 자신의 결심에 따라서 생명을 다시 집어 올릴 힘도 있다”고 가르쳤다. 예수의 성격화된 조절자가 기다리는 하늘 존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 가운데 아무도 창조자가 살아나는 것을 거들기 위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는 필사자로서 죽었으나, 한 우주의 주권자로서 아직도 살아 있다. 창조 아들은 그가 창조한 아들들 중에 누구의 모습으로도 자신을 수여할 힘이 있고, 그의 생명을 버리고 다시 집어 올릴 힘이 몸 안에 있다. 그는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직접 명령으로 이 힘을 가졌다.”

그들은 무덤에서 예수의 필사 육체를 보았고, 사랑하는 주권자의 우주 활동이 있다는 증거를 탐지했다. 그러한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새로이 전개되는 사건들을 끈기 있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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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론시아 변형

189:1.1 일요일 새벽 2시 45분에,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파라다이스 성격자 일곱 명으로 이루어진, 파라다이스 육신화 위원회가 그 장면에 나타났다. 5분 후에, 혼합된 물질인 모론시아 활동의 진동이 요셉의 무덤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새벽 3시 2분에 모론시아 모습의 예수의 성격이 무덤에서 나왔다.

거의 36년 동안, 땅에서 살고 일하던 그의 육체는 무덤 안치소에, 리넨 시트에 감긴 채로 누워 있었다. 무덤 입구 앞에 있던 돌도 조금도 건드리지 않았고, 빌라도의 봉인도 깨뜨리지 않았고, 군인들이 아직도 지키고 있었다.

물질은 모론시아 뼈대이며, 이 두 가지는 지속하는 영 실체가 비친 그림자라는 것을 인류는 더디게 깨닫는다. 시간은 영원이 움직이는 이미지이며, 공간은 파라다이스 실체들의 휙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인가?

이 우주나 다른 우주에서 온 어떤 성격자도 나사렛 예수의 모론시아 부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금요일에 그는 이 땅의 한 필사자로서 생명을 버렸고, 일요일 아침에 놀라시아덱의 사타니아 체계의 한 모론시아 존재로서 생명을 다시 계속하였다. 우리는 이 필사자의 이동, 즉 모론시아 부활과 관계된 모든 알려진 현상은 요셉의 새 무덤에서 일어났고, 거기에 예수의 필사 시신은 시체 싸는 천에 감겨서 누워 있었다고 또한 기록할 수 있다.

우리는 파라다이스의 일곱 성격자가 무덤을 둘러싼 것을 깨달았지만, 부활과 관련하여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구경하지 못했다. 예수가 가브리엘 옆에 나타나자마자, 파라다이스에서 온 일곱 성격자는 유버르사로 즉시 떠나겠다는 뜻을 알렸다.

189:1.6 예수의 부활에 관한 개념을 언제까지나 분명히 해두자:

1. 예수의 물질 몸은 부활한 성격의 일부가 아니었다. 살로 이루어진 그의 몸은 다치지 않은 채로 무덤에 남아 있었다. 돌도 움직이지 않고 빌라도의 봉인도 다치지 않고 예수는 무덤에서 솟아나왔다.

2. 그는 영이나 네바돈의 미가엘로서 무덤에서 솟아나오지 않았다. 그는 유란시아에서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육신화 하기 전에 가졌던 것과 같은, 창조자 군주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3. 부활하여 상승하는 모론시아 존재로서, 첫째 저택 세계 부활실에서 솟아나오는 자들의 모론시아 성격 모습으로 무덤에서 나왔다. 1번 저택세계 부활실들이 있는 안뜰의 중심에 미가엘 기념관이 있는 것은 이 첫째 저택 세계에서 주의 부활과 관련있다고 추측된다.

무덤에서 일어나서 예수가 처음으로 한 일은 가브리엘을 맞이하고, 그에게 우주 사무의 집행을 계속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그리고 멜기세덱의 우두머리에게는 임마누엘에게 인사를 전하라고 지시했다. 다음에 그는 에덴시아의 최고자에게 그가 필사자로서 이동한 것에 관하여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요청했다. 그리고 자기 서열의 생명존재가 된 창조자에게 인사하고 그를 환영하려고 함께 모인 무리, 일곱 저택 세계에서 집합한 모론시아 무리를 향하여, 예수는 죽은 후의 생애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나는 육체를 입은 삶을 마쳤으므로, 파라다이스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더욱 드러내도록, 잠시 여기에 머물 것이다.”

189:1.11 말씀을 마친 뒤에, 예수는 성격화된 조절자에게 신호했고, 부활을 구경하려고 모였던 모든 지성 존재는 각자의 우주 임무로 보내졌다.

예수는 잠시 동안 모론시아 삶의 요구 조건을 배우는 첫걸음에 들어갔다. 이 입문 절차는 한 시간이 더 걸렸는데, 육체를 입은 옛 동료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빈 무덤을 놀라서 엿보는 동안에 예수가 그들과 교통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두 번이나 중단되었다.

예수는 이제 필사자로서 모론시아 존재로 부활하는 것을 마쳤다. 그는 몸 안에 본래부터 있는 힘으로 이 모두를 해냈고, 아무도 그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 살로 이루어진 몸은 무덤에 그대로 누워 있었고, 총독의 봉인도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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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의 물질 몸

189:2.1 3시 10분에, 부활한 예수가 사타니아의 일곱 저택 세계로부터 모인 모론시아 성격자들과 친교하는 동안에, 천사장―부활 천사―은 가브리엘에게 예수의 물질 몸을 요청했다: “주권자 미가엘의 필사 시체를 우리가 분해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우주의 창조자의 인간 모습이 천천히 썩는 광경을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 가속 과정을 이용하여 즉시 분해를 진행하도록 인가 명령을 요청합니다.”

가브리엘은 에덴시아의 선임 최고자와 의논하고 난 후 그 요청을 허락했다.

천사장의 우두머리는 수많은 동료들의 도움을 요청했고, 중도자들의 도움을 얻어, 예수의 육체를 소유하려고 나섰다. 그 몸은 부활한 모론시아 형태가 봉인한 무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 무덤에서 옮겨질 수 없었다.

무덤 입구에서 돌들을 옮기는 일은 유란시아의 2차 중도자들에게 맡겨졌다. 두 돌 가운데 큰 것은 맷돌과 비슷한 둥근 물건이었고, 바위에서 깎아낸 홈 안에서 움직였고, 좌우로 굴려서 무덤을 열거나 닫을 수 있었다. 유대인 경비원과 로마 군인들이, 새벽의 어슴푸레한 빛 속에서 이 커다란 돌이 무덤 입구에서 굴러가는 것을 보았을 때, 구경하던 유대인 경비원과 로마 군인들은 공포에 질려, 황급히 달아났다. 유대인들은 집으로 달아났고, 나중에 성전의 지휘관에게 보고하였다. 로마인들은 안토니아 요새까지 달아났고, 백부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유대인 지도자들은 경비원들에게 벌을 주지 않고, 뇌물을 스무 명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하라고 지시했다: “우리가 밤에 자는 동안, 그의 제자들이 들이닥쳐 시체를 가져갔더라.” 이들은 총독이 뇌물 받은 사실을 알게 될 경우에, 빌라도 앞에서 그들을 변호하겠다고 약속했다.

189:2.6 예수의 부활에 대한 기독교의 믿음은 "빈 무덤"의 사실에 근거를 두었지만, 부활의 진실이 아니다. 빈 무덤은 모론시아 몸이 아닌, 예수의 필사 육체가 무덤에서 살아났다는 가르침으로 이끌었다.

예수의 몸은 회복되거나 부활되지 않았다. 시체가 부패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티끌로 돌아갔다.

이 과정은 거의 한 순간에 일어났다는 것을 제외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미가엘이 부활했음을 가리키는 참된 증거는 영적 성질을 가졌다. 하지만 미가엘이 부활한 것은 모론시아 주를 만나보고 그와 이야기를 나눈 거의 1천 명의 증언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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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섭리 시대의 부활

189:3.1 이 일요일 새벽 4시 반이 조금 지난 뒤에, 가브리엘은 천사장들을 호출하고 유란시아에서 아담의 섭리 시대를 끝내는 일반 부활을 개시했다. 모론시아 미가엘이 가브리엘 앞에 나타나서 말했다: “비록 내가 우주 관할권 행사를 완전히 시작하지는 않았어도, 잠자는 내 아들들에게 생명을 수여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겠다. 행성 부활의 점호를 시작하라.”

그때 처음으로 천사장의 회로가 유란시아에서 가동했다. 첫째 저택 세계로 가브리엘의 목소리가 번쩍 날아갔다: “미가엘의 명령에 따라서, 유란시아 섭리 시대에 죽은 자는 일어나라!” 그러자 아담 시절 이후로 잠든 인류의 모든 생존자가 저택나라 부활실에 나타났다. 이 필사자들을 집단으로 관리하는 데 배치되었던 수호 세라핌들이 보통은 저택나라의 부활실에 있었야 하지만, 예수의 모론시아 부활과 관련하여 가브리엘이 여기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들도 이곳에 있었다.

비록 유란시아 아들들의 특별 부활과 천년 부활이 여러 번 있었어도, 이것은 행성 점호의 셋째 부활, 곧 완벽한 섭리 시대의 부활이었다. 첫째는 행성 영주가 도착했을 때, 둘째는 아담 시절에 일어났다. 그리고 이 셋째는 나사렛 예수의 모론시아 부활, 곧 필사자로서 이동한 것을 신호했다.

예수의 성격화된 조절자는 집합한 하늘 무리들을 지휘하는 권한을 각자의 사령관 관할로 넘겼다. 그는 미가엘의 필사자로서 이동이 종료 된 것을 임마누엘에게 등록하려고 샐빙톤으로 떠났다. 유란시아에서 근무하라고 요구되지 않은 모든 하늘 무리가 즉시 그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가브리엘은 모론시아 예수와 함께 유란시아에 남았다.

이것이 예수의 부활을 인간 시력의 한계를 벗어나서 구경한 자들이 본 대로 이야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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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빈 무덤의 발견

189:4.1 일요일 이른 새벽에 예수가 부활한 때로 접근하면서, 열 사도가 엘리야와 마리아 마가의 집에서 묵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주와 함께 만찬을 들었던 위층 방, 그 소파에 그들은 잠자고 있었다. 토마스는 예수의 일을 생각하며, 사도들의 모습이 보기에 너무 딱해 즉시 벳바게에 있는 시몬의 집으로 가버렸다. 사도들은 모두, 의심과 절망이 아니라, 두려움과 슬픔과 창피를 겪었다.

니고데모의 집에는 다윗 세베대와 아리마대 요셉, 그리고 예수의 특출한 제자들이 12에서 15명 모여 있었다. 아리마대 요셉의 집에는 여인 신도가 15에서 20명 정도 있었다. 집안에 숨어 있느라 무덤을 지키던 군인 경비대에 관하여 몰랐다. 둘째 돌이 무덤 앞에서 굴려 치워졌고, 이 두 개의 돌에 빌라도의 봉인이 찍혀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

일요일 새벽 3시 조금 전에, 다섯 여인은 예수의 무덤을 향해서 떠났다. 이들은 방부 처리 로션과 리넨 붕대를 많이 가지고 갔다. 예수의 몸에 더 꼼꼼하게 장례를 위하여 기름을 바르고, 더 깔끔히 몸을 새 붕대로 감으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임무를 띠고 간 여인들은 막달라 마리아, 알패오 쌍둥이의 어머니 마리아, 세베대 형제의 어머니 살로메, 추자의 아내 요안나,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에즈라의 딸 수잔나였다.

이 다섯 여인은 다마스커스 대문 바깥으로 나가면서, 공포에 질려 달아나는 한 무리의 군인들과 마주쳤다. 별 일 없이 3시 반쯤에 빈 무덤 앞에 도착했다.

189:4.6 자기들끼리 “돌을 굴려 치우는 것을 누가 도와줄까?”하고 말했기 때문에, 그들은 무덤 입구에 돌이 치워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막달라 마리아가 열려 있는 무덤으로 감히 들어갔는데, 날이 밝아져 무덤 속에 시체가 사라진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예수를 안치했던 곳에, 접힌 수건과 붕대가 다치지 않은 채로, 하늘 무리들이 시체를 옮기기 전에 돌에 놓여 있던 그대로, 있는 것을 보았다. 덮는 시트는 무덤의 안치대 아래 부분에 놓여 있었다.

몇 순간 무덤의 출입구에서 머무른 뒤에, 마리아는 놀라움에 비명을 질렀다. 여인들 모두가 불안한 상태에서 공포에 질려 도망가는 군인들을 만난 뒤 안절부절 상태인지라, 마리아의 비명소리에 여인들은 공포에 질려 황급히 달아났다. 요안나는 마리아를 두고 간 것에 양심이 찔려 동무들을 다시 집결하여 무덤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무덤에서 나온 마리아는 자매들이 없어서 더욱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무덤에 가까이 가자, 달려가서 흥분하며 소리쳤다: “그가 거기에 없어요. 저들이 그를 데려갔어요!” 여자들은 모두 들어가서 무덤이 빈 것을 보았다.

다섯 여인들은 입구 가까이 있는 돌 위에 앉아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수가 부활했다는 생각이 전혀 떠오르지 않았고, 시체가 다른 안치될 장소에 옮겨졌다고 짐작했다. 그러나 시체를 쌌던 천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없어서 갈피를 잡지 못했다. 어떻게 시체가 옮겨질 수 있었을까?

여인들이 거기 앉아 있다가 한쪽에 말없는 낯선 사람을 보았다. 마리아가 그에게 달려가서, 그가 관리자인 줄 알고 물었다: “당신이 주를 어디로 옮겼나요? 그를 어디에 두었나요?” 대꾸가 없자 마리아는 울기 시작했다. 그러자 예수가 물었다: “너희들은 누구를 찾고 있느냐?” 마리아: “요셉의 무덤에 안치된 예수를 찾는데, 사라졌어요. 혹시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이 예수가 갈릴리에 있을 때에도, 그가 죽을 터이나 다시 살아날 것이라 말하지 않았느냐?” 주의 모습이 너무 바뀌어서 그들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다. 주가 “마리아!” 하고 인사하는 말을 듣자, 그 여자는 예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외쳤다: “나의 주, 나의 선생님!” 영화로운 모습을 입고 그들 앞에 선 이가 주인 것을 다른 여인들이 모두 알아보았고, 재빨리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189:4.11 변압자와 중도자들이 특별히 수고한 덕분에, 이 사람들의 눈이 모론시아 모습의 예수를 볼 수 있었다.

마리아가 그의 발을 품에 안으려고 하자, 예수는 말했다: “나를 만지지 말라, 마리아, 나는 육체를 입었던 때와 같지 않다. 나의 사도들―그리고 베드로―에게, 내가 살아났고, 너희들과 함께 이야기를 했다고 전하여라.”

여인들은 엘리야 마가의 집으로 가서 열 사도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으나, 사도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여인들이 환상을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말씀을 되풀이하자, 특히 베드로는 자기 이름을 들었을 때, 황급히 무덤으로 갔고, 그 뒤에 요한이 바짝 쫓아갔다.

여인들은 다른 사도들에게 되풀이했지만, 그들은 믿고 싶어 하지 않았고, 베드로와 요한처럼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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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덤에 간 베드로와 요한

189:5.1 베드로는 주를 만나기가 두려웠지만, 그에게 특별한 말씀을 보냈다는 이야기에 희망이 솟아났다. 예수가 살아 있다고 반은 설득이 되었고, 사흘째에 살아난다는 약속을 회상했다. 요한은 도시 바깥으로 서둘러 나가는 동안, 기쁨과 희망이 섞인 이상한 환희가 혼속에서 샘처럼 솟아났다. 그는 여인들이 살아나신 주를 정말로 보았다고 절반은 확신이 들었다.

베드로보다 젊은 요한이 빨리 달려 먼저 무덤에 도착했다. 요한은 문에서 멈춰 무덤을 들여다보았고, 무덤은 마리아가 말한 그대로였다. 시몬 베드로는 무덤에 들어가서 정돈된 시체 싸는 천을 보았다. 요한도 들어가서 모두 보았다. 그들은 곰곰이 생각해 보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분명히 파악할 수 없었다.

베드로는 누가 무덤을 뒤졌구나 하고 처음에 상상했다. 요한은 시체가 도둑맞았다면, 무덤이 정돈된 채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 추측했다. 두 번째로 무덤에서 나왔을 때, 그들은 막달라 마리아가 돌아와서 입구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마리아는 믿지 않는 사도들로 인해 풀이 죽고 절망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무덤 가까이 가고 싶었고, 거기서 귀에 익은 예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베드로와 요한이 가버리고 마리아가 서성거리는 동안에, 주는 다시 마리아 앞에 나타나서 말했다: “마리아 의심하지 말고, 네가 보고 들은 것을 믿고 용기를 가지거라. 너는 다시 나의 사도들에게로 돌아가, 내가 그들에게 나타날 것이며, 지금 갈릴리로 간다고 전하여라.”

마리아는 마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 예수의 말씀을 전했지만, 그들은 마리아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베드로와 요한이 돌아왔을 때에야 마리아를 향한 조롱을 멈추었고,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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