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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선신세
(pliocene epoch)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가 육지로
연결됨으로 동물 생명들이
자유롭게 왕래.

 

61:4.1 이때는 북아메리카ㆍ유럽ㆍ아시아에서 빙하기 이전 육지가 높아지던 시기이다. 땅의 지형은 크게 바뀌었다. 산맥이 생겨나고, 하천이 진로를 바꾸었으며, 고립된 화산들이 전 세계에서 터졌다.

61:4.3 짧은 시간 동안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의 모든 육지가 다시 연결되었고, 마지막으로 동물의 세계적 대이동이 일어났다. 북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와 아시아와 다 연결되었고, 동물 생명이 자유롭게 왕래하였다. 아시아의 나무늘보ㆍ아르마딜로ㆍ영양ㆍ곰이 북아메리카로 들어갔고, 한편 북아메리카의 낙타는 중국으로 갔다. 코뿔소는 호주와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로 이주했지만, 이 시기가 끝날 무렵 서반구에서 멸종되었다.

 

고양이 과(科) 동물 생명이
땅을 지배함.

 

61:4.4 대체로, 앞선 시기의 생명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퍼져나갔다. 고양이 과(科)가 동물 생명을 지배했고, 해양 생명은 거의 정체 상태에 있었다. 많은 말들이 여전히 세 발가락이었지만, 현대식 말들이 도착하고 있었다. 라마, 그리고 기린 같은 낙타가 풀밭의 말들과 섞였다. 기린은 지금처럼 긴 목을 가지고 아프리카에 나타났다. 남아메리카에서는 나무늘보ㆍ아르마딜로ㆍ개미핥기, 그리고 남아메리카 종류의 원시 원숭이들이 진화했다. 대륙들이 마침내 고립되기 전에, 그 거대한 동물들, 마스토돈은 호주를 제외한 모든 곳으로 이주했다.

 

최근의 대륙 상승 단계,
포유 동물의 마지막 대 이동

 

61:4.5 5,000,000년 전에 말은 지금 상태로 진화했고, 북 아메리카로부터 전세계로 이주했다. 그러나 말은 홍인(紅人)이 도착하기 오래 전에, 기원이 있던 대륙에서 멸종되었다.

61:4.7 이처럼 거의 1천만 년 동안 계속된 시기가 막을 내리고, 사람의 조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는 보통 선신세로 부르는 시절이다.


선신세 기간: 인간 출현 이전시기
1천만년전 ~ 2백만년 전

 

 

* 선신세는 5백만 년 전~ 1백 80만 년 전 에 걸쳐 있다. (유란시아서의 선신세는1천만년전 ~ 2백만년 전의 시기로 인간이 출현하기 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