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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홍적세
(pleistocene epoch)
빙하 시대

 

61:5.3 이 시기의 거대한 빙판은 모두 오늘날 발견된 산악 지역이 아닌 높은 고지에 위치에 있었다. 빙하의 절반은 북아메리카에, 4분의 1은 유라시아에, 4분의 1은 주로 남극에 있었다. 아프리카는 얼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지만, 호주는 거의 남극의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빙하의 추위로 고양이과(科) 멸종

 

61:5.7 처음 두 번의 얼음 침략은 유라시아에서 널리 퍼지지 않았다. 빙하 시대의 초기에 북아메리카는 마스토돈, 털 있는 매머드, 말ㆍ낙타ㆍ사슴ㆍ사향소ㆍ들소ㆍ나무늘보, 큰 비버, 칼이를 가진 호랑이, 코끼리만큼 큰 나무늘보, 그리고 많은 집단의 개와 고양이 과(科)로 넘쳐났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빙하기의 심해지는 추위로 인해 그들의 수가 급속히 줄어들었다. 빙하기의 끝 무렵에, 이 동물 종의 대부분은 북아메리카에서 멸종되었다.

 

빙하시대 원시인의 진화

 

61:6.1 이 빙하 시대의 큰 사건은 원시인의 진화였다. 인도 서쪽, 지금은 물속에 있는 땅으로, 오래된 북아메리카 여우원숭이 종류의 아시아 이주자들 자손 사이에서, 원시 포유류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이 작은 동물들은 대부분 뒷다리로 걸었고, 그들은 다른 동물들의 뇌와 비교하여 큰 뇌를 가지고 있었다. 이 종류 생물의 70번째 세대에서 새로운 진보된 집단의 동물들이 갑자기 분화했다. 이 새로운 중간 포유동물이―크기와 키가 선조의 거의 두 배가 되고,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두뇌력을 가졌다―비로소 자리를 잘 잡았는데, 그때 세 번째로 결정적 돌연변이, 곧 영장류가 갑자기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중간 포유동물의 종족 내의 역행적인 발전은 유사 조상인 원숭이의 조상을 낳았다. 그리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가지는 점진적으로 진화하여 앞으로 나아갔고, 한편 원숭이 부족은 정지해 있거나, 실제로 퇴보하였다.)

 

100만년 전,
유란시아가 사람사는 세계로 등록됨

 

61:6.2 100만 년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 사는 세계로 등록되었다. 진보하는 영장류의 종족 내의 돌연변이는 갑자기 인류의 실제 조상인 두 원시 인간을 만들어냈다.

61:6.3 이 사건은 3차 빙하가 시작될 무렵에 일어났다; 따라서 너희 초기 조상들은 자극과 활력을 주는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번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유란시아 원주민의 유일한 생존자인 에스키모인은 지금도 추운 북쪽의 기후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

 

홍적세(洪績世) 기간 :
200만년이 넘음

 

61:7.17 빙하 시대는 마지막으로 종결된 지질학 기간, 이른바 홍적세(洪績世)이고, 길이는 2백만 년이 넘었다.

* 홍적세는 1백80만년 ~ 1만년 전에 걸쳐 있다. 이 시기는 빙하시대이다.
유란시아서는 2백만년 ~ 3천5백 전 까지의 기간이다. 아담과 이브는 3천5백년 전 후에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