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사이트          
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구석기 시대
(Old Stone Age)


64:0.2 인류는 생긴 지 거의 1백만 년이 되었고, 이야기의 전반부는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이전 시대와 대략 일치한다. 인류 역사의 후반은 행성 영주가 도착하고 여섯 유색 인종이 나타날 때부터 시작되며, 일반적으로 구석기 시대로 여기는 기간에 해당한다.

50만년 전 이후~
산긱 종족 : 여섯 유색인종의 기원

(홍인, 오렌지인, 황인,
녹색인, 청인, 흑인)

 

64:5.1 50만 년 전에, 인도의 북서 고지에서 살던 바도난 부족들은 또 다른 큰 종족 싸움에 말려들었다. 100년이 넘도록 무자비한 이 투쟁은 격렬했고, 그 오랜 싸움이 끝났을 때, 겨우 100여 가족만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 생존자들은 당시 안돈과 폰타의 후손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바람직했다.

64:5.2 그리고 이제, 이 고지의 바도난 사람들 사이에서 새롭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당시 거주하던 고지대의 북동부에 살고 있던 한 남자와 여자가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을 낳기 시작했다. 이것이 유란시아 여섯 유색 인종의 조상인 산긱 종족이다.

64:5.3 이 산긱 아이들 열아홉 명은 또래 아이들보다 지능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햇빛을 쬐면 다양한 색깔로 변하는 독특한 성향을 보였다. 이 아이들 19명 가운데, 다섯은 붉고, 둘은 오렌지, 넷은 노랑, 둘은 초록, 넷은 파랑, 둘은 남색이었다. 이러한 색채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욱 뚜렷해졌고, 나중에 이 젊은이들이 그들의 부족민들과 짝지을 때, 그들의 자손들은 모두 산긱 부모의 피부색을 따르는 경향이 있었다.

 

50만년 전 칼리가스티아
행성 영주 도착.

 

20만년 전 루시퍼 반란 발생.

 

61:7.4 50만 년 전에, 얼음이 다섯 번째로 전진하던 동안에, 새로운 사태가 인간의 진화 과정을 가속했다. 갑자기, 한 세대에, 여섯 유색 민족이 원주민 인간 혈통으로부터 돌연변이로 생겼다. 이때는 또한 행성 영주의 도착점을 표시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중요한 날이다.

61:7.8 20만 년 전, 마지막 빙하가 진행하는 동안에, 유란시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진행과 많이 연관되는 사건―루시퍼 반란―이 일어났다.

 

여섯 유색인종의 이동

 

64:7.3 행성 영주와 아담의 시대 사이에, 인도는 지구의 표면에서 일찍이 발견된 바 가장 국제적 인구의 고향이 되었다. 그러나 녹색인, 오렌지인, 남색인 종족을 아주 많이 품게 된 혼합은 불운이었다. 이 2차 산긱 민족들은 남쪽 땅에서, 살기가 더 쉽고 편안함을 발견했고,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나중에 아프리카로 옮겨 갔다. 1차 산긱 민족들, 곧 우수한 민족들은 열대 지방을 피했다. 홍인은 북동쪽 아시아로 갔고, 황인이 그 뒤를 바짝 따라갔으며, 한편 청인은 북서쪽 유럽으로 이주했다.

 

여섯 유색인종의 정착

 

64:7.16 산긱의 이주가 마무리되면서 녹색과 오렌지 종족은 사라지고, 홍 인은 북아메리카, 황인은 동아시아, 청인은 유럽, 남색 인종은 아프리카로 이끌려 갔다. 인도는 2차 산긱 종족이 섞여 있고, 홍인과 황인이 혼합된 갈색 인은 아시아 해안의 섬들을 지키고 있다. 다소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혼합 인종이 남아메리카의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더 순수한 안돈 사람들은 유럽의 가장 북쪽 지역에서, 그리고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와 북아메리카의 동북부에서 산다.

64:6.24 유럽에서 구석기 시대의 연구와 탐구는 대체로 이 고대 청인의 연장, 뼈, 공예품을 발굴하는 것과 크게 관련이 있는데, 이는 그들이 최근까지 유럽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른바 유란시아의 백인종은 이들 청인의 후손이며, 이들은 처음에 황인과 홍인이 조금 섞여 수정되고, 나중에 보라 인종의 대부분에 동화됨으로써 크게 향상되었다.

 

종족 혈통의 개량 : 아담 피의 혼합

 

64:7.12 현대 민족들의 산긱 조상을 확인하려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나중에 아담의 피가 섞임으로, 종족의 혈통이 후일에 개량되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