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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중신세
(miocene epoch)

중신세 :
2천 5백만년 전~ 1천만 년 전

 

61:3.15 이 코끼리와 말의 시대는 중신세로 알려져 있다.

* 중신세는 2천 3백만 년 전~ 5백만년 전까지의 시기이다. (유란시아서는 2천 5백만년 전~ 1천만 년 전까지를 말한다.)

 

큰 두뇌를 가진 코끼리 정도
크기의 동물들이 생존.
50종 중 2종만 현재 생존.

 

61:3.6 이 시기와 그 이후의 거대한 코끼리는 큰 몸뿐만 아니라 큰 두뇌를 소유했는데, 그들은 곧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에 넘쳤다. 한때 세계는 계속 살아남기에 충분할 정도의 큰 두뇌를 가진 거대한 동물에 의해 지배되었다. 이 시대에 매우 지능적인 생명과 직면했을 때, 코끼리 정도 크기의 동물이 크고 우수한 질의 뇌를 소유하지 않았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다. 지능과 적응 면에서, 오직 말이 코끼리에 접근했고, 바로 사람만이 코끼리를 능가했다. 그렇기는 해도, 이 시기 초창기에 생존했던 50종의 코끼리 중 겨우 두 종만이 살아남았다.


코끼리와 말의 시대.

고양이 과에 의해 멸종됨.

 

61:3.10 포유동물 생명은 계속해서 진화했다. 북아메리카의 서쪽 평원에 있는 낙타들과 거대한 말 떼가 합류하였다; 이때는 정말로 코끼리와 말의 시대였다. 말의 두뇌는 동물의 질적인 면에서 코끼리의 두뇌에 버금가지만, 한 가지 점에서, 놀랐을 때 도망치는 뿌리 깊은 성향을 결코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은 확실히 열등하다. 말은 코끼리처럼 정서적 통제력이 부족한 반면 코끼리는 크기가 크고 민첩성의 부족으로 인해 큰 장애를 겪는다. 이 기간에 코끼리와 말과 비슷한 동물이 진화했지만, 급속히 증가하는 고양이 과에 의해 곧 멸종되었다.

 

 

 

61:3.13 개 과(科)는 여러 집단으로 대표되었는데, 특히 늑대와 여우였다; 고양이 집단은 표범, 그리고 칼이를 가진 큰 호랑이가 대표했고, 후자는 북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진화했다. 현대의 고양이 과(科)와 개 과(科)는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가 증가했다. 족제비ㆍ담비ㆍ수달ㆍ너구리는 북부 위도에서 번성하고 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