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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시신세
(Eocene epoch)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시신세 : 원시 포유동물 시대

 

61:1.14 이른바 이 시신세 기간에 포유동물 및 기타 관계된 형태의 생명 진화는 전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었다. 북아메리카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모든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었고, 세상은 점차 다양한 종류의 원시 포유동물 집단으로 넘쳐났다.

시신세는 5천5백만 년 전~ 3천 4백만년 전 에 걸쳐 있다.
(유란시아서의 시신세는 5천만년전 ~ 3천5백만년 전의 시기로 1천5백만년 동안 이어졌다.)

이 시기는 초기 포유 동물 시대이다.

 

 

61:1.3 이 원시 포유동물 종류에서 포유동물의 기본적 본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포유동물은 다음 면에서, 모든 다른 형태의 동물 생명보다 엄청나게 살아남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포유동물은:

1. 비교적 성숙하고 잘 발육된 자식을 낳을 수 있다.
2. 애정을 가지고 새끼에게 양분을 먹이고 새끼를 양육하고 보호할 수 있다.
3. 자기를 존속시키는 일에 우수한 두뇌력을 쓸 수 있다.
4. 적으로부터 달아나는 데, 늘어난 민첩성을 이용할 수 있다.
5. 환경을 조정하고 거기에 적응하는 데 우수한 지능을 쓸 수 있다.

 




<5천만년 전에 살았던 민물고기 화석>

 

 

 

61:1.9 4천 5백만 년 전에 대륙의 능선은 해안선의 매우 일반적인 침몰과 관련하여 상승하였다. 포유동물의 생명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었다. 작은 파충류, 알을 낳는 종류의 포유류가 번성했고, 후일의 캥거루 조상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누볐다. 얼마 안 되어, 작은 말, 발 빠른 코뿔소, 원형 발 코뿔소, 원시 돼지, 다람쥐, 리머[1], 주머니쥐, 그리고 원숭이 같은 동물들의 여러 집단이 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작고, 원시적이며, 산지의 숲속에서 살기에 가장 적합했다. 큰 타조 같은 육지 새가 3m의 키로 발달했고, 가로 23 Cm, 세로 33 Cm 크기의 알을 낳았다. 이것들은 매우 지능이 높았던, 그리고 한때 인간을 공중으로 실어 나르던 거대한 새들의 조상이었다.

61:1.10 초기 신생대의 포유동물은 땅, 물 밑, 공중, 그리고 나무 꼭대기에서 살았다. 그들은 1쌍에서 11쌍의 유방 선을 가졌고, 모두가 상당히 많은 털로 덮여 있었다. 후일에 나타나는 목(目)들과 공통으로, 그들은 두 벌의 연속된 이빨을 발달시켰고, 몸 크기에 비해 큰 뇌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 들 중 현대 형태는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