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첫번째 수여
(The First Bestowal)
 

 

P.1310:0, 119:1.3 네바돈에서 멜기세덱 계급의 본부인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그날 한 통신문이 등록되었는데, 그것은 놀랍고 결코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이 사건을 기록했을 뿐이다: “오늘 정오에 이 세계의 접대하는 들에 한 이상한 멜기세덱 아들이 나타났는데, 그는 우리 집단의 출신이 아니지만 온전히 우리 계급과 비슷하다. 그에게는 유버르사로부터 신임장을 가지고 혼자 온 전천사(全天使)가 뒤따라 왔고, 우리 우두머리에게 주는 명령서를 제출했는데, 그것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로부터 내려왔고,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 새 멜기세덱 아들을 우리 계급으로 받아들이고, 네바돈 멜기세덱들의 비상 근무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렇게 하라고 명령이 내렸고, 그대로 이루어졌다.”

 

 

P.1310:1, 119:1.4 그리고 이것이 미가엘의 첫 자신 수여에 관하여 구원자별의 기록에 나타나는 거의 전부이다. 아무 일도 더 나타나지 않는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1백 년이 지나자 미가엘이 돌아와서 아무 선포 없이, 우주 사무의 지휘를 다시 맡았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멜기세덱 세계에는 이상한 기록이 발견될 터이니, 그 시대의 비상 군단에 속한 이 독특한 멜기세덱 아들이 봉사한 이야기이다. 이 기록은 지금 아버지 멜기세덱의 집 앞뜰을 차지하는 어느 소박한 성전에 보존되어 있는데, 그것은 우주 비상시의 24가지 임무에 배치된 것과 연관하여, 잠시 있던 이 멜기세덱 아들이 봉사한 것에 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아주 최근에 이 기록을 들여다보았는데, 이렇게 끝을 맺는다:

 

 

P.1310:2, 119:1.5 “그리고 오늘 정오에, 이전에 선포가 없이, 우리 동포 가운데 오직 셋이 구경했는데, 우리 계급을 방문한 이 아들은, 그가 왔을 때처럼 오로지 전천사 하나의 수행을 받고서, 우리 세계에서 사라졌다. 이 방문자는 한 멜기세덱으로서 살았고, 멜기세덱의 모습을 입고서 멜기세덱으로서 일했으며, 그는 우리 계급의 비상시 아들로서 그의 임무를 모두 충실하게 수행하였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 기록을 마감한다. 보편적 찬성을 얻어서 그는 멜기세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견줄 데 없는 지혜와 최고의 사랑으로, 임무에 훌륭히 헌신함으로, 우리의 사랑과 찬미를 얻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우리와 함께 봉사하였으며, 언제까지나 우리는 그에게 충성스럽고 헌신하는 동료 멜기세덱이니, 이는 우리 세계에 왔던 이 낯선 이가 이제는 영원히 멜기세덱 성품을 가진 우주 봉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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