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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2부 지역우주

창조 영들의 성격화
(The personalization of
the Creative spirits)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17.6.6.4. 생명 창조의 시대. 창조 아들이 생명을 창조하려는 의사를 선포하고 나서 파라다이스에서는 “성격화 예식”이 뒤따르는데, 여기에 일곱 으뜸 영이 참여하며 감독하는 으뜸 영이 성격으로 그것을 체험한다. 이것이 그 창조 아들의 영 배우자의 개별성에 대해서 파라다이스 신이 기여하는 것이며, 이는 무한한 영의 성격에서 생기는 “1차 분출” 현상으로 우주에 명백히 나타난다. 파라다이스에서 이 현상이 생김과 동시에, 이제까지 비성격이었던 창조 아들의 영 배우자는 모든 실질 의도와 목적으로 보아서, 진정한 성격자가 된다. 앞으로, 언제까지나, 바로 이 지역 우주 어머니 영은 성격자로 여겨질 터이고, 뒤따르는 생명 창조에서 생기는 모든 성격자 무리와 성격적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17.6.6.5. 수여 이후 시대. 한 창조 영의 결코-끝이 없는 생애에서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그 창조 아들이 일곱째 자신 수여를 마친 뒤, 그리고 완전한 우주 통치권을 얻고 난 뒤에, 그가 우주 본부로 돌아올 때이다. 그 기회에 모인 우주 행정가들 앞에, 승리한 창조 아들은 우주 어머니 영을 공동 통치자로 높이 올리고 그 영 배우자를 자기와 대등한 자로 인정한다.

 

34:1.1 초우주 동력 중심들이 별과 행성 집단의 물리적 조직과 에너지 회로의 설치를 마친 뒤에, 무한한 영이 지역 우주에서 창조력을 집중함으로, 그리고 그 지휘 하에 활동하는 무한한 영의 대리자들이 이 예비 창조 작업을 마치고 나서, 다음에 새로 조직된 우주에서 생명을 계획할 것이라는 미가엘 아들의 선포가 나간다. ...
34:1.1 ) ...이 의도의 선포가 파라다이스에서 인식되고 나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승인 반응이 일어나며, 뒤이어서 신들의 영적 광채가 이 새 세상이 조직되고 있는 초우주의 으뜸 영으로부터 사라진다....

34:1.1 ...그동안에 다른 으뜸 영들은 파라다이스 신들이 계신 이 중앙 거처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 뒤에 신의 포옹을 받은 으뜸 영이 그의 동료들이 식별하도록 솟아나올 때, “1차 분출”이라고 알려진 현상이 일어난다. ...

 

34:1.1 ... 이것은 엄청난 영적 섬광(閃光)이며, 관계된 초우주의 본부만큼 멀리서도 명백히 알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이 삼위일체의 명시가 일어남과 동시에, 관계된 지역 우주에 거하는 무한한 영의 창조 영 존재와 동력의 성질에 두드러진 변화가 일어난다....

 

34:1.1 ... 이 파라다이스 현상에 응답하여, 아들 창조자가 계신 바로 앞에서, 무한한 영의 새로운 성격 대표가 즉시 성격화된다. 이 분이 신성한 봉사자이다. 창조 아들의 조수, 개별화된 창조 영은 그의 개인적 창조 동료,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이 된 것이다.

 

34:5.2 거주하는 세계에서 생명이 없는 물질로 시작하여, 처음에 식물 생명, 다음에 동물 유기체, 그런 다음 인간 존재의 처음 순서를 부여하여 진화로 진보시키는 과제를 시작한다; 초기의 원시 단계로부터 의지 생물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뒤이어 생기는 분배마다 행성 생명의 진화적 잠재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영의 수고는 대체로 일곱 보조자, 곧 약속된 영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들은 진화하는 행성에서 통일하고 조정하는 영 지성으로, 높은 사상과 영적 이상을 향해 인간 종족들을 인도하려고 늘 연합한다.

 

 

34:6.5 신성한 영은 사람의 자녀들에게 계속적인 보살핌과 격려의 근원이다. 너희의 힘과 성취는 “그가 자비를 베푸는 대로, 영이 새롭게 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영적 생명은, 물리적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소모된다. 영적 노력은 상대적으로 영적 피곤을 낳는다. 승천 체험 전체는 영적인 것뿐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므로 “생기를 주는 것은 영이다.” “영이 생명을 준다.”라고 참으로 기록되었다.

 

 

34:7.4 유란시아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행성의 진보적인 영적 달성에 대한 이 임무에서 받는 도움을 이중으로 박탈당한 결과로 고생하고 있다. 칼리가스티아 동란은 세계적 혼란을 일으켰고, 질서가 잘 잡힌 사회가 마련해 주었을 도덕적 도움을 그 뒤의 모든 세대로부터 빼앗았다. 그러나 더욱 큰 재난은 아담의 불이행이었으니, 이는 영적 포부와 더 조화되었을 우수한 종류의 육체적 체질을 그 민족들로부터 빼앗았기 때문이다.

34:7.7 하나님을 알고 영에서 태어난 남녀는 가장 정상인 세계, 곧 죄에 물든 적도 없고 반란에 영향을 받은 적도 없는 행성의 거주자들만큼, 더이상 자신의 인간 본성과 충돌하지 않는다. 믿음의 아들은 지적 수준에서 일하며, 구속되지 않거나 부자연스러운 육체적 욕망에 의해 야기된 갈등 보다 훨씬 높은 영적인 면에서 살아가며, 동물적 존재의 정상적인 충동과 육체적 본성의 자연적인 식욕과 충동들은 무지하거나, 잘못 가르침을 받았거나 또는 불행히도 지나치게 양심적인 사람들의 경우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영적 성취와도 충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