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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나된 이
(The Unions of Days)
 

 

18:6.1 (212.3) “늘” 계급의 삼위일체 성격자는 초우주 정부 수준 밑에서, 행정 자격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진화하는 지역 우주에서, 그들은 오로지 조언자나 고문으로서 활약한다. 늘 하나된 이들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인가를 받고서, 지역 우주의 두 통치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성격자 집단이다. 조직되어 있고 사람이 사는 각 지역 우주는 이 파라다이스 조언자 가운데 한 명을 배당받는데, 그는 삼위일체의 대표로서, 어떤 면에서는, 지역 창조에 대하여 우주의 아버지의 대표로서 행동한다.


33:5.1 (370.6) ... 각 지역 우주는 중앙 우주와 파라다이스에서 온 어떤 성격자들이 계시는 축복을 받는다. 네바돈에서 이 파라다이스 집단의 우두머리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대사(大使)―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인데, 그는 네바돈 지역 우주에 배치된 늘 하나된 이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 높은 삼위일체 아들은 또한 창조 아들의 법정에 대하여 우주의 아버지를 몸소 대표하는 자이다. 따라서 이름이 이마누엘이다.


 

33:5.2 (370.7) 구원자별의 이마누엘, 곧 최상 삼위일체 성격자의 제6 계급에서 611,121번은 숭고하게 위엄을 갖추고, 모든 살아 있는 생물의 예배와 찬미를 물리칠 정도로, 더할 나위 없이 겸손을 갖춘 존재이다. 네바돈 전체에서 그는 동생 미가엘에게 종속됨을 결코 인정하지 않은 유일한 성격자라는 특징을 지닌다. 그는 군주 아들에게 조언자로서 활동하지만, 오직 요청받을 경우에 조언을 준다. 창조 아들이 자리를 비울 때 그는 어떤 높은 회의를 주관해도 좋지만, 그 외에 요청받지 않고서 우주의 집행 사무에 참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18:7.2 (213.4) 늘 하나된 이와 지역 우주의 창조 아들의 모든 관계는, 늘 충실한 이와 그 지역 우주의 별자리를 다스리는 보론다덱 아들들의 관계와 같다. 그들은 배치된 별자리의 복지에 지극히 헌신적이고 신답게 충실하다. 따라서 이름이 늘 충실한 이이다. 그들은 오직 상담자로서만 행동하고, 별자리 당국의 초청을 받을 경우를 제외하고, 결코 행정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한 별자리의 본부를 둘러싸는 건축된 여러 훈련 구체에서, 하늘 가는 순례자에게 베푸는 교육 봉사에 직접 관여하지도 않는다. 그러한 사업은 모두 보론다덱 아들들의 감독 하에 있다.

18:7.1 (213.3) 삼위일체의 기원을 가진 이 높은 성격자들은 각 지역 우주에서 1백 별자리의 통치자들에게 조언하는 파라다이스 고문이다. 늘 충실한 이는 7천만명 있는데, 늘 하나된 이들처럼, 모두 근무하지는 않는다. 그들의 파라다이스 예비군은 우주간 윤리 및 자치 자문 위원회이다. 늘 충실한 이들은 그들 예비군의 최고 회의의 판결에 따라서 돌아가며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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