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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개정 e-book

제 63 편
첫 인간 가족

Paper 63
The First Human Family
63:0.1 (711.1) 처음 두 인간이―쌍둥이가―11 살이었을 때, 실제 인간의 둘째 세대, 곧 처음으로 얻은 자식의 부모가 되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이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구원자별에서 전해 온 천사장의 말씀은 공식으로 행성을 인정하는 이 기회에, 다음 말씀으로 끝을 맺었다:
Urantia was registered as an inhabited world when the first two human beings-the twins-were eleven years old, and before they had become the parents of the first-born of the second generation of actual human beings. And the archangel message from Salvington, on this occasion of formal planetary recognition, closed with these words:
63:0.2 (711.2) “사람의 지성이 사타니아 606번에서 나타났는데, 새 민족의 이 부모를 안돈과 폰타라 부르겠다. 그리고 이 사람들에게 우주의 아버지가 내리는 영 선물이 빨리 몸소 깃들도록 모든 천사장이 기도한다.”
"Man-mind has appeared on 606 of Satania, and these parents of the new race shall be called Andon and Fonta. And all archangels pray that these creatures may speedily be endowed with the personal indwelling of the gift of the spirit of the Universal Father."
63:0.3 (711.3) 안돈은 네바돈에서 주는 이름이요, “완전해지고 싶은 인간의 갈망을 나타내는, 아버지 같은 첫 사람”을 의미한다. 폰타는 “완전해지고 싶은 인간의 갈망을 나타내는, 아들 같은 첫 사람”을 의미한다. 안돈과 폰타는 자기 생각 조절자와 융합할 때 이름을 받기까지, 결코 이 두 이름을 알지 못했다. 유란시아에서 필사자로서 체류하는 동안 내내, 그들은 서로 손타안과 손타엔으로 불렀고, 손타안은 “어머니에게 사랑받음,” 손타엔은 “아버지에게 사랑받음”을 뜻한다. 자신들에게 이런 이름을 주었고, 그 뜻은 그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함을 가리켰다.
Andon is the Nebadon name which signifies "the first Fatherlike creature to exhibit human perfection hunger." Fonta signifies "the first Sonlike creature to exhibit human perfection hunger." Andon and Fonta never knew these names until they were bestowed upon them at the time of fusion with their Thought Adjusters. Throughout their mortal sojourn on Urantia they called each other Sonta-an and Sonta-en, Sonta-an meaning "loved by mother," Sonta-en signifying "loved by father," They gave themselves these names, and the meanings are significant of their mutual regard and affection.


1. 안돈과 폰타

63:1.1 (711.4) 여러 점에서, 안돈과 폰타는 지구의 표면에서 언젠가 살았던 인간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쌍이었다. 이 놀라운 쌍은 온 인류의 실제 부모였고, 많은 직계 후손보다 모든 면에서 우수했으며, 그들의 모든 조상, 가까운 조상 및 먼 조상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1. Andon and Fonta

In many respects, Andon and Fonta were the most remarkable pair of human beings that have ever lived on the face of the earth. This wonderful pair, the actual parents of all mankind, were in every way superior to many of their immediate descendants, and they were radically different from all of their ancestors, both immediate and remote.

63:1.2 (711.5) 이 첫 인간 쌍의 부모는, 그들 부족의 평균과 거의 다른 듯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총명한 구성원 편에 속했고, 그 집단은 싸울 때 돌을 던지고 곤봉 쓰는 것을 처음으로 배운 집단이었다. 그들은 또한 날카로운 바늘 모양의 돌ㆍ부싯돌ㆍ뼈를 사용했다.
The parents of this first human couple were apparently little different from the average of their tribe, though they were among its more intelligent members, that group which first learned to throw stones and to use clubs in fighting. They also made use of sharp spicules of stone, flint, and bone.
63:1.3 (711.6) 아직도 부모와 함께 사는 동안, 안돈은 곤봉 끝에 날카로운 부싯돌 조각을 묶었고, 이 목적으로 동물의 힘줄을 썼다.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그와 똑같이 모험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누이의 목숨을 구하는 데, 그는 적어도 열두 번이나 그러한 무기를 잘 써먹었으며, 그 누이는 어떤 탐험 여행에도 어김없이 그를 따라다녔다.
While still living with his parents, Andon had fastened a sharp piece of flint on the end of a club, using animal tendons for this purpose, and on no less than a dozen occasions he made good use of such a weapon in saving both his own life and that of his equally adventurous and inquisitive sister, who unfailingly accompanied him on all of his tours of exploration.
63:1.4 (711.7) 허다한 후일의 후손이 부끄럽게도, 뒤떨어진 원숭이족 사촌들과 짝지었다. 안돈과 폰타가 영장목 부족들로부터 달아나려고 한 결정은, 이들의 특징을 나타낸 저질의 지성보다 훨씬 높은 품질의 지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들이 단순한 동물보다 더한 무엇이라는 어렴풋한 느낌은 인격을 소유했기 때문이었고, 깃드는 생각 조절자의 계심이 그런 느낌을 키웠다.
The decision of Andon and Fonta to flee from the Primates tribes implies a quality of mind far above the baser intelligence which characterized so many of their later descendants who stooped to mate with their retarded cousins of the simian tribes. But their vague feeling of being something more than mere animals was due to the possession of personality and was augmented by the indwelling presence of the Thought Adjusters.


2. 쌍둥이의 도망

63:2.1 (712.1) 북쪽으로 달아나기로 결심한 뒤에, 안돈과 폰타는 한동안 두려움, 특히 아버지와 그 직계 가족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까 하는 두려움에 빠졌다. 그들은 적대하는 친척들의 공격을 받는 것을 상상했고, 그래서 벌써부터 시샘하는 부족원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할 가능성을 깨달았다. 어린이로서, 그 쌍둥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서로 붙어 다니면서 보냈고, 이 때문에 영장목 부족의 동물 사촌들 사이에서 결코 지나치게 평판이 좋은 적이 없었다. 동떨어진 아주 우수한 나무 집을 지은 것도 부족에서 그들의 위치를 개선하지 않았다.

2. The Flight of the Twins

After Andon and Fonta had decided to flee northward, they succumbed to their fears for a time, especially the fear of displeasing their father and immediate family. They envisaged being set upon by hostile relatives and thus recognized the possibility of meeting death at the hands of their already jealous tribesmen. As youngsters, the twins had spent most of their time in each other's company and for this reason had never been overly popular with their animal cousins of the Primates tribe. Nor had they improved their standing in the tribe by building a separate, and a very superior, tree home.

63:2.2 (712.2) 나무 꼭대기 사이에 지은 이 새 집에서, 어느 날 밤, 사나운 폭풍에 잠이 깬 뒤에, 무서워서 다정한 포옹 속에 서로를 부둥켜안으면서, 그들은 부족의 거처와 나무 꼭대기의 집을 떠나려고 마침내, 완전히 마음을 먹었다.
And it was in this new home among the treetops, one night after they had been awakened by a violent storm, and as they held each other in fearful and fond embrace, that they finally and fully made up their minds to flee from the tribal habitat and the home treetops.
63:2.3 (712.3) 그들은 북쪽으로 반나절 여행하는 거리에 어설픈 나무 꼭대기 은신처를 이미 마련해 놓았다. 이것은 고향 숲을 떠난 첫날에 그들이 지낼 비밀스럽고 안전한 은신처였다. 그 쌍둥이는 밤에 땅에서 있는 것을 죽는 듯이 싫어하는 영장목의 두려움을 가졌는데도, 밤이 오기 조금 전에 북쪽으로 여행 길을 떠나갔다. 이런 밤 여행을 시도하는 것은 보름달이 있더라도 비상한 용기가 필요했지만, 부족원과 친척들이 그들이 없음을 알아차리고 그들을 추적할 가능성이 덜하다고 똑바로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자정이 지난 지 얼마 안 되어, 그들은 앞서 준비해 놓은 회합 장소에 안전히 다다랐다.
They had already prepared a crude treetop retreat some half-day's journey to the north. This was their secret and safe hiding place for the first day away from the home forests. Notwithstanding that the twins shared the Primates' deathly fear of being on the ground at nighttime, they sallied forth shortly before nightfall on their northern trek. While it required unusual courage for them to undertake this night journey, even with a full moon, they correctly concluded that they were less likely to be missed and pursued by their tribesmen and relatives. And they safely made their previously prepared rendezvous shortly after midnight.
63:2.4 (712.4) 북쪽으로 가는 여행 길에 노출된 부싯돌 매장물을 발견했고, 여러 용도에 알맞게 생긴 많은 돌을 발견하고, 앞날을 위하여 물자를 모았다. 이 부싯돌을 어떤 목적에 더 알맞게 쪼개려고 노력하면서, 안돈은 불이 튀는 부싯돌의 성질을 발견했고, 불을 지피려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나 기후가 아직도 쾌적했고, 불이 거의 필요 없었기 때문에, 그때 이 생각은 머리 속에 깊이 박히지 않았다.
On their northward journey they discovered an exposed flint deposit and, finding many stones suitably shaped for various uses, gathered up a supply for the future. In attempting to chip these flints so that they would be better adapted for certain purposes, Andon discovered their sparking quality and conceived the idea of building fire. But the notion did not take firm hold of him at the time as the climate was still salubrious and there was little need of fire.
63:2.5 (712.5) 그러나 하늘에서 가을 해는 낮아지고 있었고, 그들이 북쪽으로 여행함에 따라서, 밤은 더욱 서늘해졌다. 이미 그들은 몸을 따듯하게 하려고 동물의 가죽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집을 떠난 지 한 달이 되기 전에, 안돈은 그가 부싯돌로 불을 지필 수 있다 생각한다고 짝에게 뜻을 알렸다. 불을 지피는 데 부싯돌의 불꽃을 쓰려고 두 달 동안 애썼지만, 실패하기만 했다. 날마다 이 쌍은 부싯돌을 쳐서 나무에 불을 붙이려고 애쓰곤 했다. 마침내, 어느 날 저녁, 해가 질 무렵에 그 기술의 신비가 풀렸는데, 그때 폰타에게 근처의 나무에 기어 올라가서 버려진 한 새 둥지를 확보할 생각이 떠올랐다. 그 둥지는 말라서, 상당히 불붙기 쉬웠고, 따라서 불꽃이 떨어지는 순간, 당장 타올라서 큰 불덩이가 되었다. 성공한 데 너무나 놀라고 당황해서, 그들은 불을 거의 잃을 뻔했지만, 적당한 땔감을 더해서 불을 살렸고, 다음에 온 인류의 부모가 땔나무를 얻으려고 처음으로 탐색을 나섰다.
But the autumn sun was getting lower in the sky, and as they journeyed northward, the nights grew cooler and cooler. Already they had been forced to make use of animal skins for warmth. Before they had been away from home one moon, Andon signified to his mate that he thought he could make fire with the flint. They tried for two months to utilize the flint spark for kindling a fire but only met with failure. Each day this couple would strike the flints and endeavor to ignite the wood. Finally, one evening about the time of the setting of the sun, the secret of the technique was unraveled when it occurred to Fonta to climb a near-by tree to secure an abandoned bird's nest. The nest was dry and highly inflammable and consequently flared right up into a full blaze the moment the spark fell upon it. They were so surprised and startled at their success that they almost lost the fire, but they saved it by the addition of suitable fuel, and then began the first search for firewood by the parents of all mankind.
63:2.6 (712.6) 이것은 짧지만 파란 많은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기쁜 순간 중에 하나였다. 밤새 그들은 불이 타는 것을 구경하며 앉아 있었고, 기후에 대항하고, 따라서 그들의 발견이 남쪽 땅에서 사는 동물 친척들로부터 언제까지나 독립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사흘 동안 쉬고 불을 즐기고 난 뒤에, 다시 길을 떠났다.
This was one of the most joyous moments in their short but eventful lives. All night long they sat up watching their fire burn, vaguely realizing that they had made a discovery which would make it possible for them to defy climate and thus forever to be independent of their animal relatives of the southern lands. After three days' rest and enjoyment of the fire, they journeyed on.
63:2.6 (712.6) 이것은 짧지만 파란 많은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기쁜 순간 중에 하나였다. 밤새 그들은 불이 타는 것을 구경하며 앉아 있었고, 기후에 대항하고, 따라서 그들의 발견이 남쪽 땅에서 사는 동물 친척들로부터 언제까지나 독립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사흘 동안 쉬고 불을 즐기고 난 뒤에, 다시 길을 떠났다.
The Primates ancestors of Andon had often replenished fire which had been kindled by lightning, but never before had the creatures of earth possessed a method of starting fire at will. But it was a long time before the twins learned that dry moss and other materials would kindle fire just as well as birds' nests.


3. 안돈의 가족

63:3.1 (713.1) 쌍둥이가 집을 떠난 밤부터 첫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거의 2년이 되었다. 그들은 아이를 손탓이라고 불렀고, 손탓은 유란시아에서 출생할 때 보호하는 덮개에 싸인 첫 사람이었다. 인류가 시작되었고, 이 새로운 진화와 함께, 더욱 약해진 아기들을 적절히 돌보는 본능이 나타났으며, 이런 아기들은 순전히 동물인 종류와 대조해서 지적 서열의 지성이 점진적으로 발달하는 특징을 나타낸다.

3. Andon’s Family

It was almost two years from the night of the twins' departure from home before their first child was born. They named him Sontad; and Sontad was the first creature to be born on Urantia who was wrapped in protective coverings at the time of birth. The human race had begun, and with this new evolution there appeared the instinct properly to care for the increasingly enfeebled infants which would characterize the progressive development of mind of the intellectual order as contrasted with the more purely animal type.

63:3.2 (713.2) 안돈과 폰타는 아이들을 모두 19명 가졌고, 손자 손녀를 거의 50명, 증손을 6명 볼 때까지 살았다. 그 가족은 인접한 네 개의 바위 피난처, 곧 반 동굴에서 거주했는데, 그 중에 셋은 복도로 서로 연결되었고, 안돈의 아이들이 고안한 부싯돌 연장으로 부드러운 석회석에서 이 복도를 파냈다.
Andon and Fonta had nineteen children in all, and they lived to enjoy the association of almost half a hundred grandchildren and half a dozen great-grandchildren. The family was domiciled in four adjoining rock shelters, or semicaves, three of which were interconnected by hallways which had been excavated in the soft limestone with flint tools devised by Andon's children.
63:3.3 (713.3) 이 초기 안돈 사람들은 대단히 뚜렷한 씨족 정신을 드러냈다. 그들은 무리를 지어 사냥했고, 결코 집터로부터 그다지 멀리 떠나지 않았다. 자기들이 고립되고 독특한 집단의 살아 있는 존재이며, 따라서 떨어져 있기를 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듯했다. 이렇게 밀접한 인척 관계를 느끼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보조 영들이 지성에게 베푸는 봉사가 향상되었기 때문이었다.
These early Andonites evinced a very marked clannish spirit; they hunted in groups and never strayed very far from the homesite. They seemed to realize that they were an isolated and unique group of living beings and should therefore avoid becoming separated. This feeling of intimate kinship was undoubtedly due to the enhanced mind ministry of the adjutant spirits.
63:3.4 (713.4) 안돈과 폰타는 씨족의 양육과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수고했다. 그들은 42살까지 살았고, 그 나이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툭 튀어나온 바위가 떨어져서 죽음을 당했다. 아이들 중에 다섯 명과 손자ㆍ손녀 11명이 함께 죽었고, 거의 스무 명의 후손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Andon and Fonta labored incessantly for the nurture and uplift of the clan. They lived to the age of forty-two, when both were killed at the time of an earthquake by the falling of an overhanging rock. Five of their children and eleven grandchildren perished with them, and almost a score of their descendants suffered serious injuries.
63:3.5 (713.5) 부모가 죽고 나서, 발을 몹시 다쳤는데도, 손탓은 즉시 그 씨족의 지도권을 쥐었고, 그의 아내, 곧 맨 위 누이가 그를 유능하게 보조했다. 그들의 처음 과제는 죽은 부모ㆍ형제ㆍ자매ㆍ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무덤에 넣도록 돌을 굴려 올리는 것이었다. 이 매장하는 행위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 죽은 뒤에 살아남는 것에 대한 그들의 관념은 아주 어렴풋하고 분명치 않았고, 대체로 그들의 환상적이고 다채로운 꿈 속의 생활로부터 얻은 것이었다.
Upon the death of his parents, Sontad, despite a seriously injured foot, immediately assumed the leadership of the clan and was ably assisted by his wife, his eldest sister. Their first task was to roll up stones to effectively entomb their dead parents, brothers, sisters, and children. Undue significance should not attach to this act of burial. Their ideas of survival after death were very vague and indefinite, being largely derived from their fantastic and variegated dream life.
63:3.6 (713.6) 이 안돈과 폰타의 가족은 20 세대에 이르기까지 같이 지냈는데, 그때 식량 경쟁과 사회적 마찰이 합쳐서 비로소 가족이 흩어지게 되었다.
This family of Andon and Fonta held together until the twentieth generation, when combined food competition and social friction brought about the beginning of dispersion.


4. 안돈 씨족

63:4.1 (713.7) 원시인―안돈 족속―은 까만 눈과 거무스레한 살갗, 누런 빛과 붉은 빛의 잡종과 같은 것이었다. 멜라닌은 모든 인간의 살갗에서 발견되는, 색을 입히는 물질이다. 그것은 최초의 안돈 살갗에 있는 물감이다. 일반적 겉모습과 피부 색깔로 보면 이 초기의 안돈 족속은 살아 있는 어느 다른 인간 종류보다, 오늘날의 에스키모를 더 비슷하게 닮았다. 그들은 추위를 막으려고 동물의 가죽을 처음으로 쓴 사람이었고, 오늘날의 인간보다 몸에 털이 거의 더 많지 않았다.

4. The Andonic Clans

Primitive man-the Andonites-had black eyes and a swarthy complexion, something of a cross between yellow and red. Melanin is a coloring substance which is found in the skins of all human beings. It is the original Andonic skin pigment. In general appearance and skin color these early Andonites more nearly resembled the present-day Eskimo than any other type of living human beings. They were the first creatures to use the skins of animals as a protection against cold; they had little more hair on their bodies than present-day humans.

63:4.2 (713.8) 이 초기 인간의 동물 조상이 누렸던 부족 생활은 수많은 시초의 사회 모임에 전조(前兆)가 되었고, 이 존재들의 발달하는 감정과 늘어난 두뇌력과 함께, 즉시 사회 조직이 발달하고 씨족 노동의 새로운 분업이 생겼다. 그들은 몹시 흉내를 잘 냈지만, 놀이 본능은 조금만 발달되었고, 유머 감각이 거의 없다시피 하였다. 원시인은 때때로 빙그레 웃었지만, 결코 마음껏 너털 웃음을 웃지는 않았다. 유머는 후일에 아담 종족이 물려준 유산(遺産)이었다. 이 초기 인간은 나중에 진화하는 많은 필사자처럼, 그렇게 아픔을 예민하게 느끼지 않았고 불쾌한 상황에 그다지 민감하지도 않았다. 출산은 폰타와 그 직계 후손에게 아프거나 괴로운 시련이 아니었다.
The tribal life of the animal ancestors of these early men had foreshadowed the beginnings of numerous social conventions, and with the expanding emotions and augmented brain powers of these beings, there was an immediate development in social organization and a new division of clan labor. They were exceedingly imitative, but the play instinct was only slightly developed, and the sense of humor was almost entirely absent. Primitive man smiled occasionally, but he never indulged in hearty laughter. Humor was the legacy of the later Adamic race. These early human beings were not so sensitive to pain nor so reactive to unpleasant situations as were many of the later evolving mortals. Childbirth was not a painful or distressing ordeal to Fonta and her immediate progeny.
63:4.3 (714.1) 그들은 놀라운 부족이었다. 남자들은 제 짝과 자식들의 안전을 위하여 영웅처럼 싸우곤 했고, 여자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헌신했다. 그러나 그들의 애족심은 온전히 직계 씨족에게만 국한되었다. 그들은 가족에게 대단히 충성했고, 제 아이들을 방어하는 데 죽음도 서슴지 않았지만, 손자ㆍ손녀를 위하여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 애쓰는 개념을 깨우칠 수 없었다. 종교의 탄생에 필수인 모든 감정이 이미 이 유란시아 원주민에게 있었는데도, 이타주의는 인간의 가슴 속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They were a wonderful tribe. The males would fight heroically for the safety of their mates and their offspring; the females were affectionately devoted to their children. But their patriotism was wholly limited to the immediate clan. They were very loyal to their families; they would die without question in defense of their children, but they were not able to grasp the idea of trying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for their grandchildren. Altruism was as yet unborn in the human heart, notwithstanding that all of the emotions essential to the birth of religion were already present in these Urantia aborigines.
63:4.4 (714.2) 이 초기의 인간은 동무들에 대하여 감동적 애정, 그리고 서툴기는 하지만 진짜 우정 관념을 확실히 가지고 있었다. 열등한 부족들과 항상 되풀이해서 일어나는 전투 중에서, 이 원시인들 중에 하나가 부상한 동료 투사를 보호하고 구하려 애쓰면서 한 손으로 용감히 싸우는 것은 후일에 흔히 보는 광경이었다. 후일에 진화가 발전되면서 대단히 고귀하고 상당히 인간다운 많은 특성이 이 원시 민족들에게 전조(前兆)로 나타난 것은 감동이 된다.
These early men possessed a touching affection for their comrades and certainly had a real, although crude, idea of friendship. It was a common sight in later times, during their constantly recurring battles with the inferior tribes, to see one of these primitive men valiantly fighting with one hand while he struggled on, trying to protect and save an injured fellow warrior. Many of the most noble and highly human traits of subsequent evolutionary development were touchingly foreshadowed in these primitive peoples.
63:4.5 최초의 안돈 씨족은 27대까지 끊어지지 않은 지도자의 핏줄을 유지했고, 그때 손탓의 직계 후손 가운데서 아무런 남자 자손이 나타나지 않자, 그 씨족에서 통치권을 지망하는 두 경쟁자가 주도권을 쥐려고 싸우게 되었다.
The original Andonic clan maintained an unbroken line of leadership until the twenty-seventh generation, when, no male offspring appearing among Sontad's direct descendants, two rival would-be rulers of the clan fell to fighting for supremacy.
63:4.6 (714.4) 안돈 씨족들이 널리 퍼지기 전에, 일찍부터 서로 뜻을 교통하려는 노력으로부터 잘 발달된 언어가 진화했다. 이 언어는 줄곧 성장했으며, 활발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호기심 많은 이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거의 날마다 낱말이 더해졌다. 이 언어는 나중에 유색 인종들이 나타나기까지, 유란시아의 말, 초기 인간 가족의 언어가 되었다.
Before the extensive dispersion of the Andonic clans a well-developed language had evolved from their early efforts to intercommunicate. This language continued to grow, and almost daily additions were made to it because of the new inventions and adaptations to environment which were developed by these active, restless, and curious people. And this language became the word of Urantia, the tongue of the early human family, until the later appearance of the colored races.
63:4.7 (714.5) 시간이 흐르자, 안돈 씨족들의 수가 늘어났고, 가족들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마찰과 오해를 낳았다. 이 민족들은 오로지 두 가지만 머리 속에 생각하고 있었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하여 사냥하는 것, 그리고 이웃 부족들의 손에서 실제로 어떤 불공평한 대우나 모욕을 받든지, 또는 받았다고 생각하여 복수하려고 싸우는 것이었다.
As time passed, the Andonic clans grew in number, and the contact of the expanding families developed friction and misunderstandings. Only two things came to occupy the minds of these peoples: hunting to obtain food and fighting to avenge themselves against some real or supposed injustice or insult at the hands of the neighboring tribes.
63:4.8 (714.6) 가족 싸움이 늘어났고, 부족 전쟁이 터졌으며, 유능하고 진보된 집단의 가장 좋은 성분 중에서 심각한 손실이 있었다. 이 손실 가운데 더러는 돌이킬 수 없었고, 능력과 지능을 가진 가장 귀중한 핏줄이 더러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이 초기 민족과 그 원시 문명은 씨족들이 벌인 이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하여 멸종의 위협을 받았다.
Family feuds increased, tribal wars broke out, and serious losses were sustained among the very best elements of the more able and advanced groups. Some of these losses were irreparable; some of the most valuable strains of ability and intelligence were forever lost to the world. This early race and its primitive civilization were threatened with extinction by this incessant warfare of the clans.
63:4.9 (714.7) 그러한 원시인을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도록 유도하기는 불가능하다. 사람은 싸우는 동물의 자손이며, 가까이 붙어 있을 때 교양 없는 사람들은 서로를 짜증나게 하고 성나게 한다. 생명 운반자들은 진화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이 성향을 알며, 따라서 발전하는 인간들을 궁극에 적어도 뚜렷이 다르고 따로 된 세 민족, 그리고 더 흔하게 여섯 민족으로 분리하도록 주선한다.
It is impossible to induce such primitive beings long to live together in peace. Man is the descendant of fighting animals, and when closely associated, uncultured people irritate and offend each other. The Life Carriers know this tendency among evolutionary creatures and accordingly make provision for the eventual separation of developing human beings into at least three, and more often six, distinct and separate races.


5. 안돈 족속의 분산

63:5.1 (715.1) 초기의 안돈 종족들은 아시아로 아주 깊숙이 파고들지 않았고, 처음에는 아프리카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 시절에 지리(地理)는 그들에게 북쪽으로 가라고 가리켰고, 느리게 진행하는 셋째 빙하의 얼음에 방해를 받을 때까지, 이 사람들은 북쪽으로 멀리 멀리 떠나갔다.

5. Dispersion of the Andonites

The early Andon races did not penetrate very far into Asia, and they did not at first enter Africa. The geography of those times pointed them north, and farther and farther north these people journeyed until they were hindered by the slowly advancing ice of the third glacier.

63:5.2 (715.2) 이 광범위한 빙상이 프랑스와 영국 제도에 이르기 전에, 안돈과 폰타의 후손은 유럽으로 서쪽으로 밀고 나갔고, 그때 따듯했던 북해의 바다까지 이르는 큰 강들을 따라서, 따로 떨어진 촌락을 세운 것이 1천 개가 넘는다.
Before this extensive ice sheet reached France and the British Isles, the descendants of Andon and Fonta had pushed on westward over Europe and had established more than one thousand separate settlements along the great rivers leading to the then warm waters of the North Sea.
63:5.3 (715.3) 이 안돈 부족들은 프랑스에서 일찍부터 강가에서 정착한 사람들이었고, 솜 강을 따라서 수만 년 동안 살았다. 솜 강은 빙하에 영향을 받지 않은 강이었고, 그 시절에 오늘날과 비슷하게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 이것이 어째서 안돈 후손의 자취가 그렇게 많이 이 강 유역의 진로를 따라서 발견되는가 설명한다.
These Andonic tribes were the early river dwellers of France; they lived along the river Somme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The Somme is the one river unchanged by the glaciers, running down to the sea in those days much as it does today. And that explains why so much evidence of the Andonic descendants is found along the course of this river valley.
63:5.4 (715.4) 이 유란시아 토착민은 나무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비상시에 아직도 나무 꼭대기로 올라갔다. 강가를 따라서, 위에서 튀어나온 절벽의 보호 밑에, 그리고 접근하는 길이 잘 내려다보이고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는 산허리의 석굴 속에서 정규적으로 살았다. 그들은 이렇게 연기로 지나치게 불편을 겪지 않고서, 지핀 불로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은 정말로 동굴에서 사는 사람도 아니었다. 하지만 후일에 빙상이 나중에 남쪽으로 더 내려와서 그들의 후손을 동굴로 몰아넣었다. 그들은 숲 가장자리 가까이서, 그리고 냇물 가에서 야영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These aborigines of Urantia were not tree dwellers, though in emergencies they still betook themselves to the treetops. They regularly dwelt under the shelter of overhanging cliffs along the rivers and in hillside grottoes which afforded a good view of the approaches and sheltered them from the elements. They could thus enjoy the comfort of their fires without being too much inconvenienced by the smoke. They were not really cave dwellers either, though in subsequent times the later ice sheets came farther south and drove their descendants to the caves. They preferred to camp near the edge of a forest and beside a stream.
63:5.5 (715.5) 일부 보호된 거처를 감추는 데 그들은 아주 일찍부터 놀랍게 영리해졌고, 돌로 된 침실, 지붕이 둥근 돌 오두막을 만드는 데 큰 솜씨를 보였으며, 밤에는 그 속으로 기어 들어갔다. 그러한 오두막의 입구는 앞에 돌을 굴려서 막았고, 이것은 이 목적을 위해서 지붕의 돌들이 마지막에 제자리에 놓여지기 전에 안에 들여 놓은 큰 돌이었다.
They very early became remarkably clever in disguising their partially sheltered abodes and showed great skill in constructing stone sleeping chambers, dome-shaped stone huts, into which they crawled at night. The entrance to such a hut was closed by rolling a stone in front of it, a large stone which had been placed inside for this purpose before the roof stones were finally put in place.
63:5.6 (715.6) 안돈 족속은 두려움이 없고 솜씨 있는 사냥꾼이었으며, 야생의 딸기와 어떤 나무 열매들을 제외하면 순전히 고기를 먹고 살았다. 안돈이 돌도끼를 발명한 것처럼, 그의 후손도 던지는 막대기와 작살을 일찍 발견하고 효과 있게 사용했다. 마침내 연장을 만드는 머리가 도구를 쓰는 손과 함께 활동하고 있었고, 이 시초 인간들은 부싯돌 연장을 다듬는 데 상당히 솜씨가 있게 되었다. 오늘날의 인간이 금ㆍ백금ㆍ다이아몬드를 찾아서 땅 끝까지 여행하는 것과 비슷하게, 그들은 부싯돌을 찾아서 멀리, 또 널리 여행했다.
The Andonites were fearless and successful hunters and, with the exception of wild berries and certain fruits of the trees, lived exclusively on flesh. As Andon had invented the stone ax, so his descendants early discovered and made effective use of the throwing stick and the harpoon. At last a tool-creating mind was functioning in conjunction with an implement-using hand, and these early humans became highly skillful in the fashioning of flint tools. They traveled far and wide in search of flint, much as present-day humans journey to the ends of the earth in quest of gold, platinum, and diamonds.
63:5.7 (715.7) 여러 가지 다른 면에서 이 안돈 부족은 퇴보하는 후손들이 50만 년 동안 도달하지 못한 정도의 지능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후손들은 여러 번, 불을 피우는 여러 가지 방법을 되풀이해서 다시 발견했다.
And in many other ways these Andon tribes manifested a degree of intelligence which their retrogressing descendants did not attain in half a million years, though they did again and again rediscover various methods of kindling fire.


6. 오나가―진리를 가르친 첫 선생

63:6.1 (715.8) 안돈 족속이 더욱 흩어짐에 따라서, 그 씨족들의 문화적ㆍ영적 상태는 오나가의 시절까지 거의 1만 년 동안 퇴보했다. 오나가는 이 부족들의 지도권을 쥐고 그들 사이에 평화를 가져왔고, 처음으로 모두가 “사람과 동물에게 숨을 주시는 분”을 예배하도록 이끌었다.

6. Onagar―The First Truth Teacher

As the Andonic dispersion extended, the cultural and spiritual status of the clans retrogressed for nearly ten thousand years until the days of Onagar, who assumed the leadership of these tribes, brought peace among them, and for the first time, led all of them in the worship of the "Breath Giver to men and animals."

63:6.2 (716.1) 안돈의 철학은 매우 뒤범벅이 되어 있었고, 어쩌다가 불을 발견하여 크게 편안해졌기 때문에 불 숭배자가 될 뻔한 것을 겨우 모면했다. 그러나 논리는 자신이 발견한 불로부터 더 우수하고 더 경외감을 자아내는, 열과 빛의 근원인 태양으로 그를 인도하였다. 하지만 태양이 너무 멀리 있어서 그는 태양 숭배자가 되지는 않았다.
Andon's philosophy had been most confused; he had barely escaped becoming a fire worshiper because of the great comfort derived from his accidental discovery of fire. Reason, however, directed him from his own discovery to the sun as a superior and more awe-inspiring source of heat and light, but it was too remote, and so he failed to become a sun worshiper.
63:6.3 (716.2) 안돈 족속은 자연―천둥ㆍ번개ㆍ비ㆍ눈ㆍ우박ㆍ얼음―을 두려워하기를 일찍 배웠다. 그러나 이 초기 시절에 배고픔은 늘 되풀이되는 욕구였고, 그들이 대체로 동물을 먹고 살았으니까, 궁극에 일종의 동물 숭배를 발전시켰다. 안돈에게, 먹이가 되는 큰 동물은 창조의 힘과 오래 가는 권력의 상징이었다. 때때로 이 큰 여러 동물을 숭배의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 특이한 동물이 한창 있을 때, 동굴 벽에 그 동물의 서투른 윤곽이 그려지곤 했고, 나중에는 예술이 계속 진보함에 따라서, 그러한 동물 신(神)이 여러 가지 장신구에 새겨졌다.
The Andonites early developed a fear of the elements―thunder, lightning, rain, snow, hail, and ice. But hunger was the constantly recurring urge of these early days, and since they largely subsisted on animals, they eventually evolved a form of animal worship. To Andon, the larger food animals were symbols of creative might and sustaining power. From time to time it became the custom to designate various of these larger animals as objects of worship. During the vogue of a particular animal, crude outlines of it would be drawn on the walls of the caves, and later on, as continued progress was made in the arts, such an animal god was engraved on various ornaments.
63:6.4 (716.3) 아주 일찍부터 안돈 종족은 부족이 숭배하는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을 삼가는 버릇을 길렀다. 젊은이들의 머리에 인상을 주기에 더 알맞게, 당장 그들은 경외하는 예식을 진화시켰는데, 이것은 이 존경받는 한 동물의 몸 근처에서 진행되었다. 더 나중에 그 후손이 이 원시적 연출을 더 공들인 희생 예식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것이 예배의 일부로서 희생물 바치기의 기원이다. 모세가 이 관념을 히브리인의 의식(儀式)에서 더 다듬었고, 이론으로는 이를 사도 바울이 “피를 흘림”으로 죄를 대속하는 교리로서 보존했다.
Very early the Andonic peoples formed the habit of refraining from eating the flesh of the animal of tribal veneration. Presently, in order more suitably to impress the minds of their youths, they evolved a ceremony of reverence which was carried out about the body of one of these venerated animals; and still later on, this primitive performance developed into the more elaborate sacrificial ceremonies of their descendants. And this is the origin of sacrifices as a part of worship. This idea was elaborated by Moses in the Hebrew ritual and was preserved, in principle, by the Apostle Paul as the doctrine of atonement for sin by "the shedding of blood."
63:6.5 (716.4) 이 원시 인간의 생활에서 먹을 것이 온통 중요한 일이었다는 것은, 그들의 큰 선생 오나가가 이 단순한 사람들에게 가르친 기도에서 나타난다. 이 기도는 다음과 같다:
That food was the all-important thing in the lives of these primitive human beings is shown by the prayer taught these simple folks by Onagar, their great teacher. And this prayer was:
63:6.6 (716.5) “아, 생명의 숨이여, 오늘날 우리에게 나날의 양식을 주시고, 얼음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며, 숲에 있는 우리의 적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시고, 자비롭게 큰 저승으로 우리를 받으소서.”
"O Breath of Life, give us this day our daily food, deliver us from the curse of the ice, save us from our forest enemies, and with mercy receive us into the Great Beyond."
63:6.7 (716.6) 오나가는 현재 카스피 바다 지역, 고대 지중해의 북쪽 바닷가에, 오반이라 부르는 촌락에서 본부를 유지했는데, 이곳은 메소포타미아 남쪽 땅으로부터 북쪽으로 이끄는 여행 길이 서쪽으로 도는 곳에, 머무르는 장소였다. 오반으로부터 그는 하나의 신의 교리와 그가 큰 저승이라 부른, 다음 세상의 개념을 전파하려고 먼 촌락들까지 선생들을 보냈다. 이 오나가의 밀사(密使)들은 세상에서 첫 선교사였다. 그들은 또한 처음으로 고기를 익히고, 먹을 것을 요리하는 데 불을 처음으로 정규적으로 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작대기 끝에, 또한 뜨거운 돌 위에 고기를 익혔고, 나중에는 큰 덩어리를 불 속에서 구웠다. 그러나 그들의 후손은 거의 전적으로 날 고기 먹는 버릇으로 돌아갔다.
Onagar maintained headquarters on the northern shores of the ancient Mediterranean in the region of the present Caspian Sea at a settlement called Oban, the tarrying place on the westward turning of the travel trail leading up northward from the Mesopotamian southland. From Oban he sent out teachers to the remote settlements to spread his new doctrines of one Deity and his concept of the hereafter, which he called the Great Beyond. These emissaries of Onagar were the world's first missionaries; they were also the first human beings to cook meat, the first regularly to use fire in the preparation of food. They cooked flesh on the ends of sticks and also on hot stones; later on they roasted large pieces in the fire, but their descendants almost entirely reverted to the use of raw flesh.
63:6.8 (716.7) 오나가는 (서기 1934년부터) 983,323년 전에 태어났으며, 그는 69살이 되기까지 살았다. 행성 영주 이전 시절에 살던 이 큰 지성인이자 영적 지도자가 이룩한 업적의 기록은 이 원시 민족들을 참된 사회로 조직한, 가슴 떨리는 이야기이다. 그는 효율적 부족 정부를 세웠고, 그와 같은 것은 수천 년 동안 뒤잇는 세대들이 이룩하지 못했다. 두 번 다시, 행성 영주가 도착할 때까지, 그토록 높은 영적 문명은 땅에 없었다. 이 소박한 사람들은 원시적이기는 해도 진정한 종교를 가졌다. 그러나 질이 나빠지는 그들의 후손이 나중에 그 종교를 잃어버렸다.
Onagar was born 983,323 years ago (from A.D. 1934), and he lived to be sixty-nine years of age. The record of the achievements of this master mind and spiritual leader of the pre-Planetary Prince days is a thrilling recital of the organization of these primitive peoples into a real society. He instituted an efficient tribal government, the like of which was not attained by succeeding generations in many millenniums. Never again, until the arrival of the Planetary Prince, was there such a high spiritual civilization on earth. These simple people had a real though primitive religion, but it was subsequently lost to their deteriorating descendants.
63:6.9 (717.1) 안돈과 폰타는 여러 후손처럼 생각 조절자를 받았지만, 오나가의 시절이 되어서야 조절자와 수호 세라핌이 큰 떼를 지어 유란시아로 왔다. 이때는 정말로, 원시인의 황금기였다.
Although both Andon and Fonta had received Thought Adjusters, as had many of their descendants, it was not until the days of Onagar that the Adjusters and guardian seraphim came in great numbers to Urantia. This was, indeed, the golden age of primitive man.


7. 안돈과 폰타가 살아남다

63:7.1 (717.2) 인류의 빛나는 창시자 안돈과 폰타는 행성 영주가 도착하고 나서 유란시아의 판결이 있을 때 인정을 받았으며, 시간이 되자 예루셈에서 시민 자격을 가지고, 저택 세계의 체제에서 솟아났다. 그들은 결코 유란시아로 돌아가도록 허락받은 적이 없어도, 그들이 세운 민족의 역사를 알고 있다. 그들은 칼리가스티아의 배반을 슬퍼했고, 아담의 실패 때문에 슬퍼했지만, 미가엘이 마지막으로 자신을 수여할 무대로 그들의 세계를 선택하였다는 발표를 듣고서 넘치게 기뻐했다.

7. The Survival of Andon and Fonta

Andon and Fonta, the splendid founders of the human race, received recognition at the time of the adjudication of Urantia upon the arrival of the Planetary Prince, and in due time they emerged from the regime of the mansion worlds with citizenship status on Jerusem. Although they have never been permitted to return to Urantia, they are cognizant of the history of the race they founded. They grieved over the Caligastia betrayal, sorrowed because of the Adamic failure, but rejoiced exceedingly when announcement was received that Michael had selected their world as the theater for his final bestowal.

63:7.2 (717.3) 예루셈에서 안돈과 폰타는 자신의 생각 조절자와 융합했고, 또한 손탓도 포함하여, 아이들 몇 명도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직계 후손에서도 대다수가 겨우 영 융합을 이룩하였다.
On Jerusem both Andon and Fonta were fused with their Thought Adjusters, as also were several of their children, including Sontad, but the majority of even their immediate descendants only achieved Spirit fusion.
63:7.3 (717.4) 안돈과 폰타가 예루셈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뒤에, 그들은 첫째 저택 세계로 돌아가서, 유란시아로부터 하늘의 구체들까지 가는 시간 순례자들을 환영하는 상물질계 성격자들과 함께 수고하도록 체계 군주로부터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이 근무에 무기한으로 배치되었다. 그들은 이 계시와 관련하여, 유란시아에 인사말을 보내려고 애썼지만, 현명하게도 이 요청은 거절되었다.
Andon and Fonta, shortly after their arrival on Jerusem, received permission from the System Sovereign to return to the first mansion world to serve with the morontia personalities who welcome the pilgrims of time from Urantia to the heavenly spheres. And they have been assigned indefinitely to this service. They sought to send greetings to Urantia in connection with these revelations, but this request was wisely denied them.
63:7.4 (717.5) 그리고 이것이 유란시아의 역사 전체에서 가장 영웅답고 황홀한 장(章), 온 인류의 독특한 부모가 진화하고, 사는 투쟁을 겪고, 죽고, 영원히 살아남은 것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And this is the recital of the most heroic and fascinating chapter in all the history of Urantia, the story of the evolution, life struggles, death, and eternal survival of the unique parents of all mankind.
63:7.5 (717.6) [유란시아에서 거주하는 한 생명 운반자가 발표했다.]
[Presented by a Life Carrier resident on Urantia.]